산불 진화 작업 중 헬기가 추락해 물에 빠졌던 조종사들이 무사히 구조됐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6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풍수저수지에서 산불 진화 용수를 긷던 소방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50대 조종사 2명이 물에 빠졌다가 20여분 만에 모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추락 헬기는 저수지에 가라앉았다.
헬기는 이날 오전 11시55분쯤 입장면 호당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출동했다가 사고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