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등 135명이 대피했다.
2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0분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지상 19층·지하 6층짜리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 당국은 차량 40대, 인력 136명을 투입해 약 2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직원과 투숙객 등 13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호텔 7층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