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폐기물처리 공장서 불, 6시간 만에 진화…1억 재산 피해

마아라 기자
2026.06.13 09:35
경북 영천시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6시간만에 진화됐다. /사진=경북소방본부

경북 영천시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6시간 만에 진화됐다.

13일 뉴시스는 전날 밤 11시5분께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고 보도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해당 화재로 공장 건물 1개 동이 전소됐다. 이 밖에 지게차 1대, 생활폐기물 300t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40명, 장비 18대를 투입해 13일 오전 5시56분께 화재를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생활폐기물 적치물에서 자연발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