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아들 유치원 체육대회 포착…"달리기 1등 하더라"

빅뱅 태양, 아들 유치원 체육대회 포착…"달리기 1등 하더라"

마아라 기자
2026.06.16 05:4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배우 안재욱이 자녀의 유치원 체육대회에서 포착된 가수 태양의 활약상을 전했다. /사진=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배우 안재욱이 자녀의 유치원 체육대회에서 포착된 가수 태양의 활약상을 전했다. /사진=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배우 안재욱이 자녀의 유치원 체육대회에서 포착된 가수 태양의 활약상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영자는 54세에 늦깎이 아빠가 된 안재욱에게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 않냐. 학교 체육 대회 같은 데도 가냐. 엄마만 보내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안재욱은 "나도 많이 한다. 달리기 같은 것도 다 했다"며 적극적으로 육아 관련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재욱은 "빅뱅 태양의 자녀와 우리 둘째가 같은 유치원에 다닌다"며 "작년에 유치원 체육대회를 했는데 뛰다 보니까 옆에 태양이 있더라"고 떠올렸다.

 배우 안재욱이 자녀의 유치원 체육대회에서 포착된 가수 태양의 활약상을 전했다. /사진=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배우 안재욱이 자녀의 유치원 체육대회에서 포착된 가수 태양의 활약상을 전했다. /사진=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그는 "태양이 다람쥐처럼 왔다 갔다 하더라"며 당시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태양이) 달리기 1등을 했다. 나는 뛰다가 신발이 벗겨져서 3등 했다"고 털어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

안재욱은 또래 친구들과의 육아 환경 차이도 언급했다. 그는 "동기들을 만나 체육대회 이야기를 하면 기억도 안 난다고 한다"며 "내 친구들은 56~57세인데 자녀 중에는 결혼한 친구도 있고, 군대를 제대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셋째 계획을 묻자 안재욱은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안재욱은 "아내가 이제 아기는 그만 낳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며 "혼자 병원에 가서 정관수술을 했다. 아내가 그 이야기를 듣고 감동해서 눈물을 글썽이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양 민효린 부부와 안재욱 최현주 부부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거주 중이다. 태양 민효린 부부가 거주 중인 고급 아파트 파르크한남은 2023년 180억원대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안재욱 최현주 부부가 살고 있는 한남 하이페리온은 매매시세가 47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