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ALB 아시아 사이버보안·데이터 탑 로펌 2026 선정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6.08.21 10:02
법무법인 광장 로고./사진제공=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Asian Legal Business가 발표한 '2026 아시아 지역 최고 등급의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로펌'(ALB Asia Top Cybersecurity & Data Law Firms 2026)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Cybersecurity & Data 카테고리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함께 사이버보안 및 데이터 보호 관련 법률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 환경을 반영하여 올해 처음 도입됐다. 광장은 해당 분야 선정으로 DPC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광장의 TMT(Technology, Media & Telecommunications) & DPC(Data Privacy & Cybersecurity) 그룹(그룹장 고환경 변호사)은 방송, 통신, IT,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 분야 전문그룹으로 관련 거래 및 규제에 대한 다양한 법률 자문, 규제기관 조사 및 제재 대응, 소송 등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장 TMT&DPC 그룹은 5G 이동통신서비스 이용자들이 국내 이동통신 3사를 상대로 제기한 대규모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최근 전부 승소 판결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 밖에도 이용자들이 개인정보의 가명처리에 대한 처리정지를 청구한 소송에서 SKT를 대리하여 대법원에서 승소 판결을 받아내고, 역대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서 SKT를 대리하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 및 처분에 대응하며 법령상 가능한 최대 수준의 과징금 감경을 이끌어내는 등 고객에게 전문적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Thomson Reuters 계열의 법률 전문 매체인 Asian Legal Business(ALB)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로펌과 변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성, 실적 및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DPC 분야의 우수 로펌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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