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 '식품·의약 및 IP·기술유출 전문' 안화연 변호사 영입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6.11.03 15:19
안화연 변호사./사진제공=법무법인 화우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식품·의약 및 특허·영업비밀·기술유출 분야 전문가인 안화연 전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변호사시험 3회)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안화연 변호사는 식품의약범죄조사부와 특허범죄조사부 등 전문 수사부서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규제 산업과 기술 기업이 겪는 형사 리스크를 깊이 이해하는 전문가로 꼽힌다.

안 변호사는 제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불법 리베이트 제공·수수 사건과 의료기관 개설 관련 위반 사건을 직접 다뤘다. 특허·영업비밀·기술유출 분야에서도 실무 경험이 많다.

중대재해 분야에서는 화성 배터리공장 화재 사건을 맡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 최초의 구속을 이끌어낸 바 있다. 전문성을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표창(2025년)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2025년) 등을 받았다.

안 변호사는 화우에서 형사 리스크 사전 진단과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 수사기관 조사 및 압수수색 대응, 형사재판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밀착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우는 올해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를 지낸 이성식 변호사(사법연수원 32기)를 영입한 데 이어 울산남부경찰서장을 지낸 김상문 총경(사법연수원 35기),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출신 신재문 변호사(변호사시험 2회)·김도경 변호사(변호사시험 1회)를 잇따라 영입하는 등 형사대응그룹을 꾸준히 보강해 왔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제약·바이오, 식품, 첨단기술 기업이 직면한 형사·규제 리스크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며 "해당 분야의 실무를 깊이 이해하는 안화연 변호사의 합류로 고객 기업의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량이 한층 두터워졌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 화우는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기업법무 환경을 예측하는 전문가들의 통찰력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원스톱 종합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새로운 정책변화와 기업의 성장전략에 발맞춰 변화에 따른 법적 리스크 해결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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