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6년 초중고 및 리틀야구 지원용품 납품업체 선정 입찰 시행

박수진 기자
2026.09.18 14:05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년도 초중고 및 리틀야구 지원용품 납품업체 선정을 위한 공개 입찰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팀 운영 지원 및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입찰 품목은 야구공 3개 품목과 알루미늄배트 1개 품목이며 서류 접수는 10월 2일 오후 3시에 마감했다.
KBO 로고. /사진=KBO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전국 초·중·고등학교 야구부와 리틀야구단에 전달할 2026년도 야구용품 납품업체 선정을 위한 공개 입찰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유소년 야구의 저변을 넓히고 일선 팀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KBO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유소년 육성 지원책의 일환이다. 이번 입찰 품목은 야구공 3개 품목(초등용, 중등용, 고등용)과 알루미늄배트(리틀용) 1개 품목으로 총 4개이다.

서류 접수는 10월 2일 오후 3시에 마감된다. 입찰 참여 희망 업체는 KBO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입찰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필요 서류를 구비해 KBO 육성팀으로 직접 방문 제출해야 한다. 이메일이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한 간접 접수는 불가하다.

세부 규격 및 입찰 유의사항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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