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올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을 한다.
올 시즌 LG는 KT에 5승 10패로 열세다. LG는 개막시리즈에서 KT에 2패를 당했고, 또 후반기 첫 시리즈(4경기)에서 4전패를 당하면서 순위 경쟁에서 뒤처졌다.
LG는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다. 투타 짜임새가 좋아지고 있다. 미국에서 복귀한 고우석이 중간에서 멀티 이닝을 던지면서 필승조가 강해지면서 뒷심이 좋아졌다. 3위 LG는 4위 KIA에 2.5경기 앞서 있다.
LG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문정빈(1루수) 오지환(유격수) 구본혁(3루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백업 포수 이주헌이 톨허스트와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박동원은 대타 등 교체 출장을 준비한다.
LG 선발투수는 톨허스트, 올 시즌 25경기 등판해 11승 9패 평균자책점 4.19을 기록하고 있다. KT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톨허스트는 6월, 7월, 8월 월간 평균자책점이 모두 5점대로 부진했는데, 최근 페이스가 좋다. 최근 4경기(24⅓이닝)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대구 삼성전에서 5⅓이닝 2실점으로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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