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와일드카드 결정전...80억 FA 박찬호, 친정팀 상대 6번-손아섭 지명타자, 두산 라인업 공개 [오!쎈 잠실]

OSEN 제공
2026.09.23 16:00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을 가졌다. 두산은 정수빈, 안재석, 김민석, 양의지, 세베리노, 손아섭, 박찬호, 오명진, 조수행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두산 선발투수로는 잭로그가, KIA 선발투수로는 올러가 등판했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을 갖는다. 두산이 상대 성적에서 8승 7패로 앞서 있다.

4위 KIA와 5위 두산의 '미리보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이다. KIA는 71승 57패 2무, 두산은 66승 62패 5무를 기록 중이다. KIA가 두산에 5경기 앞서 있다.

두산은 전날(22일) 고척돔에서 키움에 5-3으로 승리했다. 톱타자 박찬호가 5타수 2안타 2타점, 2번 안재석이 5타수 4안타를 기록, 테이블세터의 활약이 돋보였다.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안재석(3루수) 김민석(좌익수) 양의지(포수) 세베리노(1루수) 손아섭(지명타자) 박찬호(유격수) 오명진(2루수) 조수행(우익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두산 선발투수는 잭로그다. 올 시즌 27경기 등판해 7승 7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 중이다. 올해 KIA 상대로는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했다. 통산 KIA전 성적은 6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28로 좋은 편이다.

KIA 선발투수는 올러다. 올해 26경기 등판해 11승 9패 평균자책점 2.80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전 상대 성적은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2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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