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24일 잠실구장에서 7연승 중인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펼치며 6연승에 도전했다. 롯데는 황성빈, 나승엽, 레이예스, 한동희 등으로 구성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으며 한동희가 4번 타자로 나섰다. 선발 투수로는 롯데 로드리게스와 LG 톨허스트가 맞붙으며 로드리게스는 시즌 10승 달성을 노렸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한다.
롯데는 최근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최근 7연승의 LG를 상대한다. 가을야구 희망은 거의 사라진 롯데는 6위 SSG에 0.5경기 차이로 바짝 따라붙었다. 순위 상승의 동기부여는 될 것이다.
롯데는 전날 23일 대전에서 한화에 9-4 역전승을 거두고 서울로 이동했다.
롯데는 LG 상대로 황성빈(중견수) 나승엽(지명타자)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3루수) 고승민(1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장두성(우익수) 한태양(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롯데는 최근 5경기에서 43득점, 평균 8.6점을 기록 중이다. 나승엽, 레이예스, 한동희, 고승민은 최근 5경기 4할대 타율로 무섭다.
선발 맞대결은 LG 톨허스트와 롯데 로드리게스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27경기 9승 11패 평균자책점 4.28을 기록 중이다. LG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27로 좋았다.
톨허스트는 26경기에 등판해 12승 9패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5경기는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48로 좋다. 톨허스트는 롯데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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