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와 김효빈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남자 카약 4인승 500m에서도 우승했던 두 선수는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올랐다. 이번 결과는 한국 카누 대표팀의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이자 대한민국 선수단의 11번째 금메달로 기록됐다.
[OSEN=정승우 기자] 전날 4명이 함께 금메달을 따냈던 조광희와 김효빈이 이번에는 둘이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 카누가 이틀 연속 금빛 물살을 갈랐다.
조광희·김효빈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1분31초859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전날 장상원, 최민규와 함께 남자 카약 4인승 500m에서 우승했다. 한국 카누의 아시안게임 이 종목 첫 금메달이었다. 하루 뒤 2인승까지 제패한 조광희와 김효빈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올랐다. yna.co.kr
이번 금메달은 한국 카누 대표팀의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이자 대한민국 선수단의 11번째 금메달이다. /reccos23@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