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3.48' 시라카와-'타율 3할' 박정우, KIA 9월 MVP 수상

안호근 기자
2026.09.29 21:11
박정우와 시라카와 게이쇼가 9월 KIA 타이거즈 월간 MVP로 선정되어 시상식을 진행했다. 박정우는 9월 1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0을 기록하며 금호타이어 MVP를 수상했다. 시라카와는 9월 4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하며 키스코 MVP를 수상했다.
KIA 타이거즈 박정우(왼쪽에서 2번째)가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금호타이어 9월 MVP를 수상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박정우(28)와 시라카와 게이쇼(25)가 9월 KIA 타이거즈에서 가장 빛난 선수로 선정됐다.

KIA 타이거즈는 29일 외야수 박정우와 투수 시라카와가 각각 금호타이어, 키스코에서 시상하는 9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열렸다.

금호타이어 9월 MVP에 선정된 박정우는 9월 13경기에 출전해 30타수 9안타 5타점 2도루 타율 0.300, OPS(출루율+장타율) 0.829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글로벌마케팅담당 상무로부터 상금은 100만원을 수여 받았다.

투수로는 시라카와가 뽑혔다. 시라카와는 9월 4경기에 등판해 20⅔이닝을 투구하며 1승 18탈삼진 평균자책점 3.48, 이닝당 출루허용(WHIP) 1.06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날 시상은 구단 마스코트 호걸이가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을 받았다.

KIA 타이거즈 시라카와(왼쪽)가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키스코 9월 MVP를 수상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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