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뛰는 잔디서 줄다리기 영차!" 서울 이랜드, 목동벌서 '레울키즈 가을운동회' 연다... 꼬마 팬 100명 참가

박재호 기자
2026.10.14 18:56
서울 이랜드 FC가 오는 18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리는 김해FC와의 홈경기에서 어린이 100명이 참가하는 '레울키즈 가을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날 경기는 '양천구 패밀리데이'로 운영되어 양천구민에게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시축을 진행한다. 장외에서는 노래 경연대회가 열리고 하프타임에는 추첨을 통해 커피머신과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목동운동장 레울파크에서 뛰어놀고 있는 어린이들. /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서울 이랜드 FC가 안방 그라운드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가을운동회와 지역 구민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8일 오후 2시 목동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김해FC전 홈경기에서 '레울키즈 가을운동회'와 '양천구 패밀리데이'가 개최된다.

서울 이랜드에 따르면, 경기 전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가을운동회에는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100명이 참가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실제 선수들이 뛰는 잔디 위에서 대형 바퀴 굴리기, 줄다리기, 계주 등으로 겨룬다.

참가 신청은 15일 오후 6시까지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날 경기는 4년 연속 진행 중인 '양천구 패밀리데이'로 꾸며진다. 양천구 거주민은 현장 매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킥오프 직전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시축에 나설 예정이다.

다양한 장내외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오후 1시 장외 이벤트존에서는 주장 김오규가 심사위원으로 나서는 노래 경연대회 '레울파크 K팝스타' 본선이 열린다. 하프타임에는 김오규가 직접 추첨하는 럭키드로우를 통해 관중들에게 커피머신과 호텔 숙박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목동운동장 레울파크에서 뛰어놀고 있는 어린이들. /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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