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농구용품 브랜드 랭크업스포츠(Rankup Sports)가 이번 시즌 서울 SK 나이츠의 후원사로 참여하며 프로농구 팬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랭크업스포츠는 SK 나이츠의 홈경기가 열리는 잠실학생체육관 안팎에서 브랜드와 대표 제품을 알리며 농구 팬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경기장 내 주요 광고 매체를 활용한 브랜드 홍보도 진행한다. 코트 한쪽을 따라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에서는 랭크업스포츠의 대표 제품인 ‘슬리퍼리 콰이어트볼’을 소개하는 영상이 송출된다. 관중석 상단 광고판에도 ‘언제 어디서나, 소음 걱정 없는 농구 연습볼’이라는 문구와 함께 제품 광고가 노출된다.
골대 지지대에 부착된 LED 패널에도 랭크업스포츠 로고가 들어간다. 경기 중 슛과 공격 전개가 이뤄지는 순간마다 브랜드가 현장 관중과 중계 화면에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후원의 중심에는 랭크업스포츠의 ‘슬리퍼리 콰이어트볼’이 있다. 바닥에 튀길 때 발생하는 소리를 크게 줄인 연습용 농구공으로, 아파트나 실내처럼 소음에 민감한 공간에서도 드리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충분히 연습하기 어려웠던 농구 팬과 선수들에게 새로운 연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랭크업스포츠 관계자는 “농구를 좋아하는 팬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 경기장이라고 생각해 SK 나이츠와 함께하기로 했다”며 “경기를 보다가 직접 공을 잡고 싶어지는 팬들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코트 위 선수들만큼 코트 밖에서 연습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랭크업스포츠는 시즌 동안 SK 나이츠의 홈경기를 중심으로 광고 노출을 이어가는 한편, 팬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을 통해 경기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일상에서도 농구를 즐기려는 팬들에게 제품의 활용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