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4일 개장과 동시에 100포인트 이상 밀리며 4100선을 반납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기술주 거품론 속에 하락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8.72포인트(2.61%) 내린 4061.91에 거래를 시작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97.60포인트(1.65%) 하락한 4만7457.22에, S&P500지수는 113.43포인트(1.66%) 내린 6737.49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36.10포인트(2.29%) 내린 2만2870.36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