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ETF 4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1Q 미국S&P500, 1Q 미국나스닥100,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등이다.
1Q 미국S&P500 는 미국 시장을 대표하는 우량주 500개로 구성된 S&P500 지수를 추종하고, 1Q 미국나스닥100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종 대표주 100개로 구성된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한다. 1Q 미국S&P500과 1Q 미국 나스닥100 의 순자산액은 상장 이후 빠르게 증가해 4일 기준 1733억원과 628 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미국 대표지수의 채권 혼합 버전인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와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의 순자산액은 각각 1534억원과 1119억원이다. 2종의 채권혼합 ETF는 미국 대표지수 비중을 최대 50%까지 편입하는 '2세대 채권혼합ETF'로 나머지 50%는 미국 단기채권에 투자해 퇴직연금(DC, IRP) 및 개인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함에 따라 퇴직연금 안전자산에 해당하는 ETF이다.
'2세대 채권혼합ETF'는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극적으로 미국 대표지수 비중을 확대하여 기대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에 적합하다. 퇴직연금 계좌는 규정상 전체 자산의 30%는 채권혼합형 ETF, 예적금, 채권 등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 70%까지만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규정에 따라, 퇴직연금 계좌에서 안전자산 30% 내에서 '2세대 채권혼합ETF'를 편입하고, 위험자산 70% 내에서 미국 대표지수 ETF를 편입하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최대 85%까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1Q 미국S&P500, 1Q 미국나스닥100 2종의 총보수율은 연 0.0055%로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 중 최저 수준이다. 2세대 채권혼합 ETF인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2종 역시 총보수율이 각각 연 0.15%, 연 0.05%로 국내 채권혼합ETF 중 최저 수준이다.
김태우 대표는 "하나자산운용의 미국 대표지수 ETF 4종은 뛰어난 분산투자 효과와 낮은보수율로 개인투자자 및 연금투자자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연금 계좌를 이용할 경우 세금 이연에 따른 절세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 ETF 4종 대상 순매수 이벤트 Why pay more?'를 진행한다. 오는 12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미국 대표지수 ETF 4종 1주 이상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말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 실버바 100g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1Q ETF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