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연일 롤러코스터 장세다. 2월들어 일주일만에 3번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6일 오전 9시6분 코스피에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를 발동시켰다. 지난 2일 오후 12시31분 매도 사이드가 발동 이후 이주 두 번째 매도 사이드카다.
지난 3일 오전 9시26분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울린 것까지 고려하면 이번 주에만 코스피 사이드카가 3번 발동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선물가격 하락이 전거래일 대비 5% 이상 1분넘게 지속되면 발효된다. 코스피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코스피 200 선물은 전일종가 758.45보다 5.22%(39.65%) 내려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