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 내 '희망 Dream 스마트 교실'을 완공했다고 12일 밝혔다.
꿈나눔재단은 부산 강서구 장대현중·고등학교에 희망 Dream 스마트 교실을 설치하고 3D 프린터와 전자책 리더기 등 IT(정보통신) 교육 기자재를 지원했다. 학생들의 특기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자 음악실과 실외 체육장도 마련했다.
'희망 Dream 스마트 사업'은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에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 등을 설치·지원하는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 사업이다. 탈북청소년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취지다. 지난해 6월 한꿈학교를 시작으로 반석학교, 드림중·고등학교 등 6개교에 약 6억4000만원을 후원했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장은 "희망 Dream 스마트 교실에서 장대현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가며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