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가 중견·중소기업에 국제회계기준(IFRS) 18 대응 전략을 강연했다. IFRS18은 2027년 회계연도부터 의무 적용된다.
8일 삼일PwC에 따르면 전날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열린 ''영업손익 변동리스크와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대응 전략 세미나'에서 IFRS(국제회계기준) 18의 주요 개념과 실무 준비사항,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이 다뤄졌다.
홍준기 삼일PwC 감사부문 대표는 "IFRS 18은 단순한 재무제표 표시 기준의 변경이 아니라, 회사의 영업성과에 대해 본질적 질문을 던지는 기준서"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중견·중소기업은 전담 인력과 시간이 제한된 만큼, 자사 상황에 적합한 도입 방법과 최소한 점검해야 할 시스템 연계 포인트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