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피까지 20포인트 남았다"...외인 던져도 개미 '폭풍매수'

김지훈 기자
2026.06.18 10:13

(상보)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5.66포인트(p)(1.19%) 오른 8969.90을 나타내고 있다. 2026.6.1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18일 코스피지수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고가 기준으로 9000선을 약 20포인트 남겨둔 수준까지 상승했다.

오전 9시5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8.43포인트(0.32%) 상승한 8892.67에 거래됐다. 개인이 8381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53억원, 1124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지수는 개장 직후 8975.52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가 재차 고점을 높여 8976.55(+1.27%)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거듭 경신했다.

코스피 9000선과의 차이는 이날 고점 기준으로 23.45포인트다. 기존 장중 사상 최고가는 6월2일 기록한 8933.62였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15% 상승한 35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05% 오른 259만8000원을 나타냈다.

△SK스퀘어(+2.32%), △삼성전자우(+0.44%), △삼성전기(+6.05%), △삼성생명(+1.45%) 등이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2.43%), △LG에너지솔루션(-3.12%), △삼성물산(-3.06%), △HD현대중공업(-1.70%) 등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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