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의 고객사 임직원 대상 자산관리 특화 서비스 '신한 Premier 워크플레이스 WM' 업무협약(MOU) 체결 수가 200곳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신한 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지난 6월 100곳을 넘어선 데 이어 한 달 만에 2배 늘어나며 확산 속도가 빨라졌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인재 확보 경쟁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따른 임직원 재무복지 관심 증가가 배경"이라며 "서비스의 실질적 가치가 기업 담당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것이 빠른 확산의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신한 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신한 Premier의 프리미엄 자산관리를 기업과 임직원 전체로 확장한 기업간(B2B) 종합 금융복지 솔루션이다. 주식보상제도 컨설팅, 법인 여유자금 운용, 구성원 맞춤형 자산관리·교육, 경영진 네트워크 지원, 퇴직연금 서비스 등 5대 영역을 아우른다. 8개 분야 100명의 전문가 그룹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가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점이 차별화된 포인트다.
신한투자증권은 하반기 워크플레이스 WM 서비스의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C-레벨(Level) 임원을 대상으로 세미나와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커넥트 포럼'을 운영한다. 리서치본부 주관으로 제휴 상장 법인을 초청해 실적과 비전을 공유, IR 활동까지 지원하는 기업설명회 'Corp Day'를 진행한다. 패스파인더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제공하는 대면 밀착형 프로그램 'Wealthcare Day'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총괄사장은 "진짜 성과는 임직원들이 서비스를 실제로 경험하고 재무적 삶의 질이 높아지는 데서 나온다"며 "하반기에 3가지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해 워크플레이스 WM이 기업의 핵심 복지 인프라로 자리 잡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