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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이 몰입형 인터랙티브 전시 을 22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드래곤볼: 히어로즈 라이즈 아시아 투어’는 이달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스테이지엑스 성수 403’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첫발을 내디딘 이번 투어는 세 번째 개최지인 서울에서 닷밀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INCUBASE Studio)의 협업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의 원작 전시 기획에 닷밀의 기술력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몰입형 미디어 경험이 완성됐다. 소년기 손오공의 모험부터 우주를 무대로 한 대표 배틀 시퀀스까지 실감 미디어 콘텐츠로 구현해 관람객이 드래곤볼의 명장면과 세계관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전용 웹 앱에 접속 후 구역별 QR 코드를 스캔해 드래곤볼을 수집하고 인터랙티브 게임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스크린을 향해 ‘에네르기파’를 직접 날려보거나 손오공, 베지터 등 실물 크기 스태츄가 서 있는 각 구역의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전시 공간은 ‘영웅의 부상(Heroes Rise)’을 주제로 총 9개 구역으로 구성돼 드래곤볼의 전체 대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의 첫 관문은 원작부터 최신작까지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며 시작된다. 이어 소년기 손오공의 기상천외한 모험과 웅장하게 재현된 카린탑을 지나면 피콜로 대마왕과의 결전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어지는 공간에서는 사이어인의 습격과 왕자 베지터와의 황야 일전이 펼쳐지고 손오공이 프리저와의 목숨을 건 사투 속에서 전설의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하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 이후 인조인간들과 ‘부자 에네르기파’의 명장면이 눈앞에 현실로 구현된다.
여정의 막바지에는 사악한 마도사에 의해 봉인이 풀린 마인 부우에 맞서 관람객이 직접 힘을 보태는 원기옥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드래곤볼 슈퍼’ 속 오공이 신의 영역에 도달해 각성한 무의식의 극의를 압도적 스케일의 입체 조형으로 선보이며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한다.
정해운 닷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팬덤을 지닌 레전드 IP '드래곤볼'을 닷밀의 차세대 공간 솔루션 기술을 통해 성수동에 구현하게 돼 기쁘다"며 "오랜 시간 드래곤볼과 함께 성장해 온 팬들에게는 생애 최고의 추억 여행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전설적인 세계관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래곤볼 히어로즈 라이즈 아시아 투어 인 서울' 현장 사진
(출처: 닷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