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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감성코퍼레이션, 모바일 사업부문 물적분할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감성코퍼레이션이 사업 전문성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모바일 주변기기 사업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분할은 단순 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할 후 감성코퍼레이션은 존속법인으로서 기존 상장 지위를 유지할 예정이다. 주력 사업인 의류사업부문(스노우피크 어패럴)에 역량을 집중한다. 분할 신설되는 신설법인 엑티몬(100% 자회사)은 보조배터리와 충전 케이블 등 모바일 주변기기 사업을 전담할 예정이다. 신설법인은 비상장법인으로 남으며 기존 주주나 최대주주의 지분율 변동은 발생하지 않는다. 회사 측은 신규 주식 발행이 없는 만큼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없으며, 신설회사의 별도 상장 계획도 현재로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 구조 개편의 핵심 목적은 '선택과 집중'이다. 최근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스노우피크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 경영 자원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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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르비텍, 파인테크닉스 지분 일부 매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원전 및 방사성 관련 토탈 솔루션 제공기업인 오르비텍이 파인테크닉스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분 매각은 최대주주 변경을 기점으로 추진됐다. 사업 구조 재편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오르비텍은 새로운 최대주주 체제 이후 전략 방향을 재정립하며 성장 전략을 수립하는 중이다. 오르비텍은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파인테크닉스 주식 460만주를 성진홀딩스에 양도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 이후 오르비텍은 17. 81%에 해당하는 407만3057주를 보유하게 되며 경영 참여에서 벗어나 전략적 투자자로 포지션을 전환할 예정이다. 오르비텍은 지난해 12월 파인테크닉스 지분을 대규모로 확보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선 바 있다. 이번 매각을 통해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선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략 선회와 맞물려 포트폴리오 정비에도 나섰다. 최근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약 26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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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성크린텍, 차세대 초순수 국책과제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산업용 수처리 및 초순수 EPC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은 16일 정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초순수 생산공정 설계·운영 및 장거리 초순수 공급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초순수 생산 및 공급 체계의 고도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초순수 생산공정 설계, 운영 기술과 함께 장거리 공급 인프라 구축 기술을 개발한다. 특히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초순수 생산플랜트 설계 프로그램 개발이 핵심 과제로 포함되어 있다. 초순수는 반도체 웨이퍼 세정 등 핵심 공정에 사용되는 필수 인프라다. 미세공정 고도화와 AI 반도체 확산에 따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초순수 생산 과정은 일반 용수 대비 높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대표적인 에너지 집약 공정이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는 에너지 효율 개선이 주요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한성크린텍은 그동안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국내 주요 반도체 생산시설에서 초순수 및 수처리 설비를 수행하며 다수의 시공 경험을 축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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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공인 서비스 마스터점’ 첫 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전남 나주(1호점)와 충북 청주(2호점)에 ‘서비스 마스터점’을 개소하고 공인 정비채널 기반의 서비스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두 거점은 각각 전남·충북 전지역을 커버하는 광역 서비스 지점으로 운영된다. 대동은 ‘서비스 컴퍼니’를 지향하며 전국 150개의 판매·서비스 대리점을 두고 △트랙터 엔진·미션 10년 무상 보증 △농기계 50시간 무상 점검 △농기계 원격 관제·농업 챗GPT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농기계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고 브랜드 선호도를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 마스터점 체계도 도입했다. 서비스 마스터점은 농기계 판매는 하지 않고 정비, 수리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오픈한 두 곳의 서비스 마스터점은 농기계 정비·점검·사후관리(A/S)를 통합 제공하고 부품까지 판매하는 대동 공인 정비채널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농기계 판매 대리점이 개설 지역에 집중해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대동은 이를 넘어 민간 농기계 정비 전문가와 협력해 광역 단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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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오피스, 아틀라시안·네트릭스 솔루션 공급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최근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Mythos)'로 촉발된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해 아틀라시안(Atlassian)의 '가드 프리미엄(Guard Premium)'을 활용한 기업 내부 데이터 통제 기능 공급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가드 프리미엄은 비정상적인 데이터 접근 시도와 내부 권한 오남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정보 유출이 발생하기 이전 단계에서 위협을 차단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지라(Jira), 컨플루언스(Confluence) 등 협업 플랫폼에 저장된 로드맵과 설계 자료의 보호 수준을 높일 수 있다. 글로벌 데이터 보안 전문 기업 네트릭스(Netwrix)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보안관리 서비스(MSP)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네트릭스의 보안 플랫폼 '1Secure'는 기업 IT 환경 내 잠재 취약점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AI 기반 공격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예방 중심의 보안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MSP 방식으로 서비스를 공급해 고객사와의 지속적인 계약 관계를 형성하고 안정적인 반복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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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한컴타자 판뒤집기 전국 팔도 대항전'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한컴타자 게임 ‘판뒤집기’를 통해 전국 사용자들이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한컴타자 판뒤집기 전국 팔도 대항전’의 막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진행했던 ‘전국 학교 대항전’의 열기를 이어받아이번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결을 열었다. 온라인 예선은 오는 8월까지 5개월간의 릴레이로 이어진다. 4월 강원도와 제주도를 시작으로 5월 경상도, 6월 서울과 경기도, 7월 전라도를 거쳐 8월 충청도까지 매달 지역별 테마를 순차적으로 변경하며 진행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 키워드와 보너스 문장에 각 도시의 명칭, 특산품,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사투리까지 반영해 지역 밀착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매월 각 지역 1위에 오른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랭킹 노출과 1위 전용 아이템이 지급되며 최종 왕중왕전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들은 오는 10월 한글날 오프라인 스페셜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 '타자 황제’ 타이틀을 놓고 왕중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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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2W, ‘AI 시대 보안 전략 세미나’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전일 성남 판교 소재 본사에서 ‘AI 시대의 새로운 보안 전략: 실사례로 알아보는 대응책’을 주제로 고객사 대상 프라이빗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종헌 S2W 오펜시브부문장의 발표를 중심으로 제조·금융·정보기술(IT)·유통 등 국내 다양한 산업군의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및 주요 보안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부문장은 △입력 조작(Input Manipulation) △무결성 침해(Integrity Compromise) △에이전트 연계(Agent Interaction) △합성 신원(Synthetic Identity) 등 대표적인 AI 특화 공격 방식과 실사례 분석을 통해 도출한 시사점 등을 소개했다. 이어 ‘라케라 간달프(Lakera Gandalf)’와 ‘프롬프트 에어라인(Prompt Airlines)’ 등 실제 시나리오에 기반한 CTF(Capture The Flag)와 워게임(War Game) 등을 예로 들어 주요 AI 공격 기법과 프롬프트 예시, 취약점 패턴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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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밀리언볼트와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피소드컴퍼니(옛 캐리소프트)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밀리언볼트와 손잡고 공동 IP 개발 및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에피소드컴퍼니는 밀리언볼트와 애니메이션 콘텐츠 공동 개발·제작과 투자 유치,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번 협약은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을 지향하는 에피소드컴퍼니와 '라바', '씰룩' 시리즈 제작진이 설립한 밀리언볼트가 기획부터 제작,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에피소드컴퍼니는 캐리소프트 시절부터 구축한 중국 현지 네트워크와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맡는다. 밀리언볼트는 글로벌 타깃 기획·개발과 제작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IP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연내 공동 프로젝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동하 에피소드컴퍼니 대표는 "에피소드컴퍼니의 유통·비즈니스 네트워크와 밀리언볼트의 제작 역량을 결합해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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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자사주 소각' 엔케이, 책임경영 선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기업이자 고압가스 용기 및 선박 방재 시스템 분야 국내 1위 기업인 엔케이가 주주가치 실현과 책임경영 강화를 최우선 경영 기조로 삼고 자사주 소각을 시작으로 대내외 신뢰 회복에 본격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엔케이는 기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약 940만주 중 50%에 해당하는 470만주 규모의 소각을 15일 완료했다. 이번 소각은 발행 주식 총수의 약 6% 규모로 주식 희소 가치를 높여 주당순이익 향상에 직접 기여하는 효과를 낸다. 별도의 자금 유출 없이 기보유 자사주를 소각하는 방식인 만큼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돌려주는 조치다. 회사 측은 이번 소각이 책임경영 실천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엔케이는 자사주 소각과 함께 그룹 내 자회사들의 성장 동력을 강화해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약 40년간 축적된 고압가스 용기 기술과 해상 방재 솔루션 분야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각 계열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 간 시너지를 높이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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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피어, 트리스와 장기 유통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우주항공 공급망 통합 솔루션 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이하 스피어)이 특수합금 정밀 튜브 전문 기업 트리스(TRIS Tube)와 2039년까지 이어지는 전략적 제휴 및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우주발사체 시장은 미국 민간 우주발사업체 등 선도 기업의 발사 빈도 급증에 따라 특수합금 소재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스피어는 국내 제조사들이 글로벌 벤더 승인을 획득할 수 있도록 발굴부터 기술 지원, 품질 체계 전수, 투자 등을 수행해 왔다. 실제 스피어는 글로벌 최정상급 우주발사체 기업의 Tier-1 공급망 참여 기업으로서 복잡한 글로벌 제조 공급망의 리드타임을 기존 80주에서 4~8주로 단축하는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트리스는 스피어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우주발사체 기업의 벤더 승인을 획득했으며 공급으로 이어지고 있다. 스피어는 이 과정에서 스피어는 기술 및 품질 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통상 장기간이 소요되는 인증 및 시장 진입 기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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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캠시스, 실권주 일반공모서 경쟁률 219대 1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에서 219. 8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권주 일반공모는 총 1446만주의 유상증자 물량 가운데 구주주 청약 이후 발생한 약 475만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약 과정에서 유입된 증거금은 총 1조4579억원으로 집계됐다. 캠시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단기적인 자금 조달을 넘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달 자금은 재무 안정성 제고와 주력 사업의 수익성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캠시스는 갤럭시 S26, S26+, S26 울트라 등 S 시리즈 전 모델의 카메라모듈 공급을 수주하며 매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모바일 카메라모듈 사업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보안용 카메라, 드론용 카메라, 가전용 AI 카메라 등 고부가가치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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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경남제약, 일반식품 ‘레모나 웰레몬’ 신제품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경남제약은 레모나 브랜드 신제품인 일반식품 ‘레모나 웰레몬’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레모나 웰레몬은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비타민 음료로 기획됐다. 비타민C, 구연산, 웰레몬을 함유한 탄산음료로 상큼한 레몬 풍미와 청량한 탄산감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1병 기준 비타민C 1350mg과 구연산 1350mg, 웰레몬 100mg을 함유했다. 스페인 특허 원료인 ‘웰레몬’을 첨가해 차별성을 더했다. 해당 원료는 감귤류에 존재하는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에리오시트린과 기타 시트러스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한 레몬추출물이다. 또한 레모나 특유의 상큼함에 탄산의 청량감을 더해 보다 시원하고 깔끔한 음용감을 구현했다. 레모나 웰레몬은 이날부터 전국 CU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레모나 웰레몬은 비타민 섭취와 기호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소비자가 쉽고 맛있게 일상 속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전국 CU를 통해 가장 먼저 선보이며 향후 다양한 유통 채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