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아이들' 우기, 중국 음원차트서 52주 연속 톱10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의 우기가 중국 음원차트에서 선전하고 있다. 23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우기의 디지털 싱글 'Radio(Dum-Dum)'은 이날 기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기업인 텐센트뮤직 엔터테인먼트(TME)가 발표하는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에서 5위에 오르며 지난해 3월 17일 발매 이후 52주 연속 톱10을 달성했다. Radio(Dum-Dum)은 미디엄 템포의 붐뱁 장르 곡이다. 헤어진 연인을 향한 심정을 라디오에 빗대어 표현한 우기의 자작곡이다. 2024년 월드투어 솔로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후 디지털 싱글로 공개되며 당시 중국 QQ뮤직 베스트셀러 앨범 일간,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우기는 한국과 더불어 중화권에서도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근 텐센트뮤직은 우기를 '2026 올해의 여성(WOMEN OF THE YEAR IN MUSIC 2026)' 중 한 명으로 선정하며 "차세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재능을 보여주며 한국과 중국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
[더벨]코스모신소재, 배터리솔루션과 SPA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모신소재는 지난 이달 3일 충주 본사에서 배터리솔루션과 ‘차세대 양극재 개발,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Strategic Partnership Agreement, 이하 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에서 차세대 소재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배터리솔루션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양극재 설계 원천 기술과 코스모신소재의 대량 생산공정 역량을 결합해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극대화한 혁신 제품 제조·상용화에 나선다. 코스모신소재와 배터리솔루션은 기존 소재의 한계를 넘어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양극재 개발을 목표로 잡았다. 특히 배터리솔루션만의 특화된 설계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맞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배터리솔루션은 양극재 분야 권위자인 한양대 선양국 교수의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소재 설계를 제공하며 코스모신소재는 이를 자사 최신 양산 설비에 적용해 상업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더벨]노을,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 기업 노을은 최근 KOTRA에서 주관한 ‘2026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에 참가해 다수의 글로벌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시장 진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노을은 지난 19~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GMEP 2026에 ‘혁신 의료기기 쇼케이스’ 기업으로 참가했다. 해당 쇼케이스는 혁신기술 의료기기 과제 선정기업, CES 혁신상 수상 기업 등 20여 개사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을 갖춘 차세대 의료기기를 소개하는 자리다. 노을은 현장에서 AI 기반 혈액·암 진단 플랫폼 ‘마이랩(miLab)’을 선보이고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현장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노을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주요 전략 시장에서 초청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영국, 브라질, 일본, 세르비아, 그리스, 인도 등 사전 매칭된 바이어뿐 아니라 독일, 방글라데시,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잠재 고객사들과 추가 미팅을 진행하며 선진국과 신흥국을 아우르는 폭넓은 국가의 파트너들과 접점을 확보했다.
-
[더벨]신정관 알로이스 대표, 자사주 8만주 장내 매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셋톱박스 전문기업 알로이스가 자사 주식 8만514주를 장내 매수하며 지분 확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신정관 알로이스 대표는 이번 매수로 지분율이 12. 64%까지 확대됐다. 대표이사로 선임된 지난해 3월부터 사들인 44만4660주를 더하면 취임 1년 만에 총 52만5174주를 매집했다. 회사 측은 이번 매수에 대해 "지금 주가 수준이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 대비 저평가돼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주식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을 도모하고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는 경영진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로이스는 창업주인 권충식 전 대표 측과 현 경영진인 신 대표 측이 경영권을 놓고 대립 중이다. 신 대표의 장내 매수는 우호 지분을 결집하고 소액주주의 표심을 얻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알로이스는 최근 실적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29억원,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8.
-
[더벨]유니켐, 미국 ‘루미아’ 인수 태핑 “스마트 가죽 선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니켐이 미국 딥테크 기업 루미아(Loomia Technologies) 인수를 검토 중이다. 김진환 대표가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차량용 ‘스마트 가죽(Smart Leather)’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행보다. 유니켐은 20일 루미아와 전략적 협력 및 인수 검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가죽 소재에 전자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가죽 플랫폼 개발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차세대 자동차 인테리어 소재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는 공동 목표를 세웠다. 인수 여부와 별도로 양사 간 스마트 가죽 플랫폼 개발 협업은 적극 추진키로 했다. 스마트 가죽은 열선과 센서, 조명 등 차량 내부에서 필요로 하는 각 기능과 이를 제어할 수 있는 버튼이 자체 내장돼 있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시대 도래에 맞춰 자동차 인테리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아직 상품화된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없는 만큼, 유니켐이 스마트 서피스(Smart Surface)의 핵심 소재 시장을 창출함과 동시에 선점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
[더벨]엔켐, ESS용 LFP 배터리 전해액 공급권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차전지 핵심소재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이 북미 ESS 생산 인프라를 구축 중인 글로벌 배터리 셀 제조사를 대상으로 ESS용 LFP 배터리 전해액 공급권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공급 대상은 고객사가 북미 지역에 구축 중인 ESS용 배터리 생산 라인이다. 엔켐은 2025년부터 올해 2월까지 중국계 배터리사의 현지 공장에 전해액을 전량 공급한 이력과 조지아 공장의 공급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급사로 선정된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라인 생산 규모를 기준으로 ESS용 LFP 전해액 약 5000톤 공급이 예상된다. 공급 물량은 향후 라인 가동률과 증설 여부에 따라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공급은 엔켐 미국 조지아 생산법인이 전담할 예정이다. 조지아 공장은 공정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며 5월 이후 양산 공급에 돌입할 전망이다. 엔켐은 ESS 전용 전해액 성능 고도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용매와 첨가제 조성을 최적화해 이온 전도도를 높이고 SEI 형성 특성을 개선해 배터리 수명과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
[더벨]미래산업, 작년 연결 매출 507억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507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270억원) 대비 약 87. 8% 증가했다. Test Handler 주요 제품군 판매 호조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또한 489억원을 기록해 전년(273억원) 대비 79. 1%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90억원, 당기순이익은 100억원으로 집계되어 연결 실적과 궤를 같이하는 성장 흐름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제품인 Test Handler의 원가 절감과 안정적인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고객사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이 가파르게 회복되고 있어 올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회사는 로아앤코 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전문경영진 경영과 지원으로 과감한 신제품 개발 투자를 통한 차세대 시장 선점과 신규 거래처 확보 등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더벨]한컴, 홍대 ‘한컴타자’ 오프라인 팝업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한컴)가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 홍대 스퀘어에서 오프라인 이벤트 '한컴타자랑 노라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에서 접할 수 있었던 한컴타자의 다양한 캐릭터를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캐릭터 팝업 체험 행사’로 구성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운영돼 홍대를 찾는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한컴은 최근 빅히트 뮤직 소속의 글로벌 K-팝 그룹 ‘코르티스(CORTIS)’와 진행한 협업 콘텐츠가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온라인에서 형성된 관심과 열기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 캐릭터 포토존, 자신만의 개성을 담는 캐릭터 커스텀존, 한컴타자 게임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대형 키보드를 이용해 추억의 ‘산성비’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2025년 하반기 새롭게 론칭해 인기를 끌고 있는 멀티 대전 타자 게임 ‘판뒤집기’도 체험할 수 있다.
-
[더벨]인텔리안테크, ‘Satellite 2026’ 차세대 위성 솔루션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위성통신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인텔리안테크)가 미국 워싱턴 D. C. 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위성 전시회 ‘Satellite 2026’에 참가해 저궤도(LEO) 위성 통신 시대를 이끌 통합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81년 시작된 이 전시회는 우주 및 항공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인텔리안테크는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내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인텔리안테크는 차세대 평면 패널 안테나(FPA) 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운다. 기업용(Enterprise), 컴팩트형(Compact), 모빌리티(Mobility) 등 각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라인업을 통해 단순 단말 공급을 넘어 연결성과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완성형 통합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각 산업군별 특화 솔루션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국방 및 공공 부문 솔루션으로는 특수 작전 환경에 최적화된 휴대용 ‘맨팩(Manpack)’을 선보이며 재난 현장 및 군 작전 시 신속한 전개가 가능한 ‘2.
-
[더벨]폴라리스그룹, 계열사 4곳 장부가 120억 자사주 소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그룹이 상장 계열사 4곳의 자사주를 일제히 소각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결정했다.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우노,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파마 등 그룹 내 4개 상장사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총 120억원 규모(장부가액 기준)을 올해 상반기 내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주주환원을 넘어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저평가(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결정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그룹 차원에서 동시에 실행되는 자사주 소각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통상 단일 기업 중심으로 진행되는 자사주 소각과 달리 복수 상장사가 동시 추진하는 사례는 드물다. 그룹 전반의 주주환원 기조를 명확히 한 셈이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사주 보유 현황을 보면 폴라리스우노가 176만주(2. 0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폴라리스AI(1. 14%), 폴라리스AI파마(1. 62%), 폴라리스오피스(0.
-
[더벨]'고성장 지속' 감성코퍼레이션, 중국 공략 드라이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감성코퍼레이션이 주력 브랜드 선전에 힘입어 지난해에도 고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올해를 중국 시장 공략의 원년으로 삼은 만큼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감성코퍼레이션의 지난해 매출액은 2502억원에 육박했다. 전년 동기(2204억원) 대비 13. 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360억원에서 446억원으로 23. 7% 늘었다. 약 6년간 이어진 실적 신기록 흐름을 다시 갈아치운 셈이다. 감성코퍼레이션은 2019년 김호선 대표의 부임 이후 매년 실적 규모를 키워왔다. 부임 첫해 매출액은 73억원에 그쳤는데 약 6년 만에 2502억원 수준으로 늘어나며 약 3300%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실적 성장을 이끄는 주력 브랜드는 감성코퍼레이션의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다. 디스커버리,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에 이은 3세대 아웃도어 브랜드로 업계에서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라이선싱 기반 사업 구조를 통해 별도의 대규모 투자 없이도 브랜드를 빠르게 시장에 안착시켰다.
-
[더벨]폴라리스AI파마, 투자 DNA 이식 '수익성 개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파마는 지난 2024년 그룹에 편입된 지 1년 만에 곧바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비용 구조 개편으로 본업의 안정성을 더 탄탄히 다진 모양새다. 여기에 바이오 분야에서의 과감한 투자로 추가 수익을 실현시키면서 순이익은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략적 투자와 단계적 회수라는 폴라리스그룹의 투자 DNA가 이식된 결과다. 폴라리스AI파마의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약 62억원이다. 100억원대 순이익을 기록했던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최대치다. 2022년엔 적자 전환하기도 했고 2023년부터 2년간은 순이익이 줄곧 50억원 미만에 그쳤다. 매출은 550억원대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30억원대로 올려놓으면서 지난해 부진을 겪은 수익성을 다시 정상 궤도로 돌려놨다. 영업이익의 개선은 본업인 원료의약품(API) 및 위탁개발생산(CDMO) 부문에서의 안정적인 매출에 비용 구조 개편이 더해진 효과다. 폴라리스AI파마의 API·CDMO 부문은 매년 500억원대의 매출을 인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