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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그룹 상장 3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 상장 3사인 대동, 대동기어, 대동금속이 농업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정책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7일 공시했다. 기존 농기계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AI 농업 운영 플랫폼과 로봇·첨단소재 사업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1947년 설립된 대동은 국내 최초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완성형 농기계를 보급하며 국내 농업 기계화를 이끌어왔다. 이후 대동기어, 대동금속과 함께 미션·기어·엔진 주물 등 농기계·장비의 핵심 동력전달 부품 분야 내 수직 계열화에 성공했다. 대동그룹은 농기계 제조 기업을 넘어 농업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대동은 AI 기반 자율작업 농기계와 농업 로봇을 중심으로 농업 데이터를 수집·학습하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장비 기능과 성능을 지속 고도화하는 구독형 AI 농업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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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케이, 46년 노하우 담긴 부산 강서구 공장 가보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보유하고 있는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수직, 수평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종산업으로의 진출이라기보다는 강점을 적극 활용해 신성장동력을 모색하는 개념이다. 보유현금을 활용해 내부 체계 정비, 소규모 인수합병(M&A)도 병행하고 있다. " 더벨은 이달 부산 강서구 과학산단로에 위치한 엔케이 본사를 방문했다. 엔케이는 지난 1980년 설립된 회사로, 46년이 넘는 업력을 자랑하는 기업이다. 부산을 거점으로 국가의 기간산업인 제조업을 영위해왔다. 주요 제품은 선박 소화장치로 고압용기 제조 기술에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사업 구조를 보면 계열사인 이엔케이에서 고압용기를 제조하고 엔케이는 이를 한차례 더 가공해 선박 소화장치를 납품하는 식으로 그룹사 간 협력이 이뤄진다. 방산, 의료기기 등 기존 기술을 활용한 성장 동력 확보는 지난해 물적분할한 엔케이에더먼트에서 담당하고 있다. 엔케이는 지난해 2세 승계 작업을 마치고 박제완 씨가 대표이사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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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쓰씨엔지니어링, 279억 규모 반도체 프로젝트 수주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로부터 279억원 규모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설계·조달·시공(EPC)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는 반도체 및 첨단 산업 전반에 걸쳐 통합 전자소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미국 화학사 듀폰의 전자사업부문 분사를 통해 설립되었다.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가 천안공장 내 추진하는 해당 프로젝트는 반도체 공정용 특수 화학소재를 생산하기 위한 플랜트 건설 사업이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반도그룹 계열사 편입 후 일군 첫 수주 성과라며 프로젝트의 EPC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게 된다고 전했다. 향후 이곳에서 생산된 반도체 공정용 특수 화학소재는 국내 유수 반도체 제조사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짧은 공사기간 내 고사양·고신뢰성의 반도체 공정용 필수 설비를 건설하기 위한 고객사의 니즈에 따라 순차적으로 분리 발주가 이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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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와이파이7 업은 가온그룹, 역대 최대 1분기 영업익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가온그룹은 지속적인 해외 시장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올 1분기 매출액 1218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가온그룹이 1분기 기준 1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가온그룹은 지난해 1분기 4억원, 2분기 15억원, 3분기 21억원, 4분기 8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꾸준히 턴어라운드를 달성한바 있다. 이번 1분기 역시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 확대에 따른 수익성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광통신 인프라 구축의 확대가 호재로 부상했다. 광케이블 및 광통신기술에 대한 천문학적인 투자가 본격화 될 예정인 만큼 가온그룹으로서는 수혜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케이블을 기반으로 하는 '와이파이7'은 차세대 광통신 네트워크에 해당한다. 최근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다수의 리서치 기관에 따르면 와이파이7제품은 2030년까지 연평균 60%이상의 시장 성장률이 예상되는 라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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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오에스랩, 차세대 SPAD 개발 착수 'TSMC 선행 검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다(LiDAR) 전문 기업 에스오에스랩은 자체 SPAD(Single Photon Avalanche Diode) 개발 프로젝트가 설계 단계에 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22나노 공정이 적용된 차세대 고성능 반도체인 SPAD 개발이 본격 시작된 셈이다. SPAD는 라이다의 송수신을 담당하는 핵심 반도체 칩이다. 단일광자신호를 받아 광전변환을 하고 변환된 전류신호를 증폭해 신호를 출력하는 소자다. 양자암호통신의 핵심 필수부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설계는 TSMC를 통한 선행 검증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에스오에스랩이 개발 중인 SPAD는 현존 40나노 공정을 넘어 22나노 공정 도입을 목표로 삼았다.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고 초소형화를 구현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기존 제품 대비 픽셀 사이즈는 줄이면서도 해상도는 대폭 높여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요구하는 사양을 상회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진행 중이다. 자체 보유한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 로직 등 소프트웨어 기술력도 함께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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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사다이내믹스, 장근석 주연 K드라마 '협반' 투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넥사다이내믹스가 드라마 제작 투자를 통해 콘텐츠 IP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커머스 사업모델 확장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장근석 배우 주연의 신작 드라마 ‘협반- 보스가 우리집에 산다’에 메인 제작투자자로서 참여한다고 전했다. 해당 작품은 아이디어팩토리, LHX, 오즈아레나가 제작에 참여하며 넥사다이내믹스는 일반적인 제작비 투자와 달리 작품의 메인 제작투자사로서 드라마 IP 지분을 바탕으로 부가판권, PPL·협찬, 광고·마케팅, 커머스 연계 등 다양한 부대사업 수익화 가능성을 함께 확보하는 구조다. 이번 작품은 일본 소설 원작으로 현지에서 만화와 드라마로도 흥행한 콘텐츠를 한국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했다. 한식과 청춘의 일상, 코미디, 느와르 요소를 결합한 8부작 미니시리즈로 기획됐으며 식사를 매개로 사람 사이의 관계와 감정, 청춘의 고단함, 일상의 위로를 풀어내는 휴먼 드라마적 성격을 갖췄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한식이 주요 소재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넥사다이내믹스가 추진 중인 K-콘텐츠 커머스 사업과도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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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자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조건부 승인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6일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으로부터 자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USDFT(유에스디포타)'에 대한 조건부 승인(IPA)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AFSA 금융 라이선스 획득 절차는 실질적으로 사전 심의와 정식 라이선스 발급의 2단계 구조로 운영된다. IPA는 정식 라이선스 발급에 앞서 핵심 심사가 완료된 이후 부여되는 단계다. IPA 획득은 사업 구조, 자본 적정성, 리스크 관리, 보안 체계 전반에 대한 규제 당국의 본심사가 완료되고 사업 모델에 대한 적법성과 안정성이 공식적으로 검증됐음을 의미한다. 회사 측은 향후 AFSA와 사전 합의된 준비금 납입 및 일부 절차적 요건만 이행하면 정식 라이선스 발급이 가능한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에이루트는 정식 라이선스 취득 이후 스테이블코인 USDFT 발행을 통한 결제 서비스를 실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에이루트 관계자는 "이번 IPA 획득은 글로벌 금융 인프라에서 가장 중요한 규제기관 심사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남은 일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정식 라이선스 취득 후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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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파크시스템스, 미 회사 인수로 프로브 제조 시장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파크시스템스은 지난달 30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본사를 둔 초고순도 고체 백금 및 백금-이리듐 AFM 프로브 제조업체인 로키 마운틴 나노테크놀로지(Rocky Mountain Nanotechnology LLC, 이하 RMN) 인수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파크시스템스가 프로브 제조 분야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사례다. RMN은 2003년 유타대학교 물리학 교수이자 IBM 연구원 출신인 클레이턴 윌리엄스(Clayton Williams) 박사가 설립했다. 지난 20여 년간 프로브 팁 반경이 10나노미터에 불과한 초고정밀 고체 금속 AFM 프로브를 생산하며 높은 명성을 쌓아왔다. RMN 프로브는 다양한 첨단 AFM 및 전기적 측정 모드를 지원한다. △Conductive AFM(C-AFM) △Electrostatic Force Microscopy(EFM) △Kelvin Probe Force Microscopy(KPFM)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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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파크시스템스, 초고해상도 AFM 'NX1'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파크시스템스는 지난달 30일 상온 환경에서 초고해상도 이미징을 구현하는 고성능 AFM 'NX1'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NX1은 초고해상도 AFM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프란츠 기시블(Franz J. Giessibl) 교수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초고진공 환경에서만 가능했던 이미징 성능을 일반 연구실에서도 구현할 수 있게 해 활용 범위를 크게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NX1은 레겐스부르크 대학교(University of Regensburg) 기시블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프로토타입 '오르페우스 II(Orpheus II)'를 기반으로 한다. 해당 장비는 상온 환경에서도 원자 해상도 이미징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오르페우스 II의 핵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파크시스템스의 정밀 제조 기술과 글로벌 AFM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완성도 높은 상용 제품으로 구현했다. 조상준 파크시스템스 연구장비사업부 총괄 전무는 "NX1은 기시블 교수의 선구적인 연구 성과와 파크시스템스의 상용화 역량이 결합된 결과"라며 "양측의 협력을 통해 신뢰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갖춘 장비로 완성됐고, 이를 통해 전 세계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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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컴퍼니, '레보아이' 활용 KSERS 우수논문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컴퍼니는 자사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를 활용한 고난도 담도 수술의 임상 성과를 다룬 논문이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8차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제16회 국제심포지엄(이하 KSERS2026)에서 JMIS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JMIS 우수논문상은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연구를 선정해 해당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JMIS(Journal of Minimally Invasive Surgery)에 게재된다. 수상 논문은 ‘레보아이 수술로봇 시스템을 이용한 고난도 담도 수술의 초기 경험: 총담관낭종 및 담낭 종양 증례(Pioneering complex biliary surgeries with the Revo-i robotic surgical system: initial cases of choledochal cyst and gallbladder tumor with vide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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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엠앤아이, 초고순도 반도체 모노머 3종 개발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엠앤아이는 정부 반도체 소재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해 포토레지스트용 폴리하이드록시스티렌(PHS) 모노머 3종 개발을 수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 과제는 1ppb(금속 불순물 농도) 이하 수준의 초고순도 모노머를 기반으로 분자량 분포 지수(PDI) 1. 2 이하급 PHS 소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반도체 미세 패턴 형성에 필수적인 포토레지스트 핵심 원료의 국산화를 목표로 하는 국가 전략 과제다. 회사는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4-아세톡시스티렌(4-ACS), 4-터트부톡시스티렌(4-TBS), 트리메틸아크릴레이트 계열 모노머(TMA) 등 PHS 전구체 모노머 3종의 합성 및 정제 기술 개발을 맡고 있다. 특히 금속 불순물 1ppb 이하, 순도 99. 9% 이상의 초고순도 모노머 제조 기술 확보를 추진 중이다. 최근 글로벌 원자재 수급 불안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반도체 소재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포토레지스트 원료를 포함해 핵심 소재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국산화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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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AI향 호실적 거둔 ISC, 30%대 영업이익률 유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에스시(ISC)가 인공지능(AI)향 매출을 근거로 30%대 영업이익률을 자신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향 반도체를 직접 설계하려는 글로벌 빅테크 덕분에 고난도·고부가 제품의 비중이 확대된 영향이다. 향후 베트남 제1·2공장까지 가동에 들어갈 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는 부분도 호실적을 예견한 배경으로 거론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ISC는 이번 1분기 매출액으로 683억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 기록한 317억원 대비 115. 5%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0억원에서 236억원으로 237. 8%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34. 6%다.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률인 22. 1%보다 12. 5%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책임진 AI부문이 호실적을 이끌었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자체 AI 데이터센터향 반도체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한 덕분에 ISC의 테스트소켓을 찾는 수요가 늘어났다. ISC도 AI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주문형반도체(ASIC)를 타깃으로 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1% 가까이 성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