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종목] "빅테크 AI 칩 양산 본격화… 반도체 소부장 및 핵심 저평가주 담아라"

김문희 MTN PD
2026.09.03 12:10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은 시장 변동성 속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쏠리는 반도체 소부장과 실적 모멘텀을 갖춘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저평가 해소 기대감이 높은 GS와 빅테크 AI 칩 양산 수혜를 입고 있는 ISC를 주요 종목으로 꼽았다. 특히 삼성전자 HBM 공급망 진입 모멘텀과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티에프이를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공략주로 추천했다.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 "수급· 차트· 거래량으로 본 핵심주… GS의 저평가 해소 기대감과 티에프이의 HBM 공급망 진입 모멘텀 주목"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쏠리는 반도체 소부장과 확실한 실적 및 모멘텀을 갖춘 핵심 종목을 중심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은 오늘장 전략을 통해 최근 매수세가 유입되는 반도체 소부장, 만년 저평가 해소 기대감이 높은 GS, 거래대금과 실적이 집중된 ISC,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공략주 티에프이를 투자 대안으로 꼽았습니다.

■시-수급(반도체 소부장): "최근 외국인· 기관 매수 유입… 와이씨· 엑시콘· 하나마이크론· 저스템 관심"

시장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이 동반 유입되고 있는 반도체 소부장 섹터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최근 외국인과 기관이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을 집중 매수하고 있다"며 "삼성전자향 메모리 웨이퍼 테스터 기업인 와이씨, 반도체 인터페이스 CXL 테스터 선도 기업 엑시콘, SK하이닉스향 후공정 핵심 파트너 하나마이크론, 그리고 외국인 매수세가 돋보이는 저스템 등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선-차트 추세(GS): "상반기 영업이익 3조 육박… SMR 모멘텀 및 저평가 해소 기대"

차트 관점 및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만년 저평가를 해소할 모멘텀을 확보한 GS를 주목해야 할 종목으로 꼽았습니다.

GS: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4.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조 7,174억 원으로 253.4% 급증하며 강력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자회사 GS에너지를 중심으로 차세대 SMR 글로벌 연합을 구축하고 미국 SMR 1위 기업인 뉴스케일파워와 전략적 지분 협력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근 정부의 '주가누르기 방지법' 재설계 추진과 함께 순자산가치(NAV) 대비 약 65% 할인된 PBR 0.3배 수준의 극단적 저평가 해소 압력이 주가 우상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집-거래대금 상위(ISC): "빅테크 AI 칩 양산 본격화… 테스트 소켓 1위 강자의 체질 개선"

거래대금과 실적 성장이 가장 돋보이는 흐름으로는 빅테크 AI 칩 양산 수혜를 입고 있는 ISC를 꼽았습니다.

ISC: "엔비디아 블랙웰 등 글로벌 빅테크의 AI 칩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고수익 테스트 소켓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며 "빅테크 직납 비중이 70%를 돌파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2분기 매출액 585억 원( 52.1%), 영업이익 182억 원( 98.5%)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실적 성장을 증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유리기판 사업과 관련해 "SKC 계열로서 차세대 반도체 유리기판 전용 테스트 솔루션을 선점하기 위해 초정밀 검사 특수 소켓을 선제적으로 개발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포트폴리오의 중심(티에프이): "삼성전자 HBM 공급망 진입… 소켓· 보드 연간 실적 폭발 기대"

마지막으로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보유 종목으로 티에프이를 추천했습니다. HBM 및 DDR5 전환 가속화에 따른 테스트 부품 공급 증가와 삼성전자 공급망 진입 모멘텀이 기대된다는 설명입니다.

티에프이: "COK, 보드, 소켓 등 반도체 테스트 자원의 3대 요소를 모두 공급하는 부품 전문기업"이라며 "HBM과 DDR5 전환 가속화로 테스트 공급 물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차세대 패키징 검사용 신제품 부품의 고객사 승인이 완료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2분기 매출 285억 원( 42.5%), 영업이익 52억 원( 118.2%)을 기록했으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 190억 원( 128.9%), 당기순이익 155억 원( 115.3%)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전망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최근 조정장에서도 외국인의 연일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삼성전자 HBM 공급망 진입에 따른 연간 실적 모멘텀이 포트폴리오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강재헌 부장의 핵심 종목 투자 전략]

티에프이 매수가: 현재가

티에프이 목표가: 70,000원

리스크 관리(손절가): 38,000원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youtu.be/Pqj2FkxzoEE?si=bJr-cC_BB1TCat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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