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추석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23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01포인트(0.90%) 오른 7080.92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102억원, 1조440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317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1조9000억원 넘게 순매도했는데도 지수가 오른 점을 감안하면 기타법인의 매수세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3.25% 상승한 28만55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1.20% 상승한 186만2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우(+4.02%) △SK스퀘어(+5.03%) △삼성전기(+1.41%) △LG에너지솔루션(+0.29%) 등이 올랐다.
△현대차(-1.94%) △삼성바이오로직스(-1.80%) △KB금융(-1.42%) 등은 내렸다. 삼성물산은 보합(0.0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10.10포인트(1.21%) 오른 844.48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486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21억원, 61억원 순매수했다.
△알테오젠(+0.20%) △에코프로비엠(+0.67%) △주성엔지니어링(+2.95%) △원익IPS(+2.61%) △이오테크닉스(+1.69%) △심텍(+0.95%) △HPSP(+2.21%) 등이 올랐다.
레인보우로보틱스(-1.14%), 리노공업(-0.93%)은 내렸다. 에코프로는 보합(0.00%)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