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이 고용노동부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실무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15일 iM증권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iM증권 일경험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참가자에게 대상·최우수상·우수상과 상금을 수여했다.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iM증권은 올해 처음으로 커리어하이를 통해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난 8월 서류·면접 전형을 거쳐 15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본사 지원·영업 부서 현직자의 멘토링을 받으며 8주간 10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iM증권은 청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8일부터 약 한 달간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의투자대회도 열었다. 1위 입상자에게는 대구 지역 영업점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박태동 iM증권 사장은 "우수한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직무 역량을 높이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