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주년 맞은 GIST… "GIST 홀딩스·IBS 연구단 유치 등 숙원 해결"

박건희 기자
2024.11.18 09:50
GIST 설립 31주년 기념식 개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IST

GIST(광주과학기술원)이 15일 GIST 오룡관 1층 다목적홀에서 설립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윤섭 GIST 기술경영아카데미 7대 총동문회장, 김해명 GIST 발전재단 이사장을 포함해 GIST 학생 및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내부 구성원의 참여로 대학의 재정 안정성을 높이고 외부 기금 조달을 늘리기 위한 기부 캠페인인 '나누면 더 커집니다 캠페인'을 선언했다. 내·외부 구성원이 매월 또는 매년 5000원 이상의 금액을 학교에 기부하는 형태다.

임기철 GIST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설립 31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결속을 더 굳건히 하고 함께 미래를 열어 가겠다는 결의를 다질 것"이라며 "GIST는 30대 혁신방안 수립, GIST 홀딩스 설립, IBS 캠퍼스연구단 유치,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IRC 선정 등 오랜 기간 제자리걸음이었던 숙원 사업을 하나둘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설립기념식을 기점으로 '원팀 지스트(One Team, GIST)'의 의미를 되새길 것"을 당부했다.

한편, GIST는 '광주과학기술원법'에 의거,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1993년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특수대학이다. 현재까지 총 834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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