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2월 'T멤버십' 혜택 역대급…고객 선호 6개 브랜드 출동

윤지혜 기자
2025.11.27 09:04
/사진=SKT

SK텔레콤이 다음달 1~10일 T멤버십 고객 감사제로 파스쿠찌 최대 50% 할인을 제공한다. 음료·케이크 등 전 제품에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된다. 해킹 해 고객신뢰회복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진행한 고객 감사제는 다음달 종료된다. 평소보다 큰 할인율에 가입자들이 몰리면서 제휴사 매출이 평소 대비 약 60~190% 증가하는 '윈윈'효과를 거뒀다.

12월 T day는 가입자 50만명이 투표로 뽑은 제휴사 6곳과 진행한다. 고객 투표로 선정된 톱10 제휴사 중 스타벅스∙배달(쿠팡이츠X bhc)∙도미노피자∙버거킹∙뚜레쥬르∙CGV 등 6개 제휴사와 이벤트를 연다. 나머지 제휴사는 내년 1월 진행 예정이다. 1위로 꼽힌 스타벅스 행사엔 카페 아메리카노 1잔 무료, 텀블러 제품 20% 할인, 제조 음료 사이즈업, 일부 라떼 상품 1+1 등 5종 쿠폰을 160만명에 제공한다.

이외 도미노피자 방문 포장 50%, 버거킹 와퍼 50% 할인, 뚜레쥬르 1000원당 300원 할인, CGV는 영화 티켓과 팝콘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치킨을 쿠팡이츠 앱으로 주문 시 7000원 할인, 'T우주패스 100' 구독 가입 고객에겐 8000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연말을 맞아 롯데월드 어드벤처, 빕스 할인 등 나들이와 외식모임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윤재웅 SKT Product&Brand본부장은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이벤트 와 역대급 규모의 혜택으로 올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2026년에도 풍요로운 T멤버십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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