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사옥서 헌혈한다…'행복나눔헌혈' 캠페인

윤지혜 기자
2026.03.19 09:11
/사진=SKT

SK텔레콤이 ICT 패밀리사와 '행복나눔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KT, SK스퀘어, SK브로드밴드 등 SK ICT 패밀리사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지난 18일 SK T-타워를 시작으로 연중 전국 20여개 사옥에서 순차 진행된다.

SKT는 1998년 임직원 단체 헌혈을 시작으로 30년 가까이 헌혈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는 사옥 릴레이 헌혈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년간 참여자만 약 2000명에 달한다.

SKT는 헌혈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IC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도 선보였다. 2007년에는 긴급 수혈 환자를 위한 '모바일 헌혈', 2011년에는 앱으로 헌혈 예약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헌혈'을 출시했다. 2019년에는 세계 최초로 헌혈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레드커넥트' 앱을 개발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헌혈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레드커넥트 앱으로 △헌혈 예약 △헌혈 기록 확인 △혈액 검사 결과 추적 관리 △헌혈 관련 증명서 조회∙발급 등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엄종환 SKT ESG추진실장은 "행복나눔헌혈은 구성원의 따뜻한 뜻을 모아 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SKT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ESG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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