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만 과기정통부 AI정책실장,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 지원단장 파견

김소연 기자
2026.09.18 16:47
김경만 신임 국가AI전략위 지원단장

공석이 된 국가 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원단장에 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AI)정책실장이 발령났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송상훈 전 지원단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국가AI전략위 지원단장에 김경만 실장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김 신임 단장은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AI 3강 도약을 위해 뛴 인물이다.

그는 국가대표 AI 모델을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와 모두의 AI, 의료·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AI 데이터센터 사업까지 두루 맡아 제도를 설계하고 수행했다.

행시 41회 출신으로 과기정통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통신정책관, AI기반정책관, AI정책기획관을 거쳐 직전까지 AI 정책실장을 지냈다.

새로운 AI정책실장 역할은 엄열 과학기술·인공지능정책협력관이 승진해 맡게 됐다. 엄열 신임 AI정책실장은 행시 40회로, 국가안보실 선임행정관으로 공직을 시작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공지능기반정책관, 정보통신정책관, 과학기술·인공지능정책협력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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