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팜베이직' 출시

박정렬 기자
2025.12.10 10:20
동아제약이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팜베이직’을 출시했다./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이 건강기능식품 새 브랜드 '팜베이직'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팜베이직은 동아제약과 대한약사회가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개발한 약국 전용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고품질 제품을 1만원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한다는 목표로 개발됐다. 12월 현재 △눈(루테인지아잔틴) △혈행(오메가-3) △장(프로바이오틱스) △종합영양(멀티비타민·미네랄) △간(밀크씨슬&비타민B복합) △혈압(코엔자임Q10 복합) △관절&뼈(보스웰리아 복합) △혈당&체지방(카테킨&바나바 복합) 등 총 8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동아제약은 모든 제품이 고흡수·고순도 원료를 사용하고 원산지와 GMO(유전자변형) 여부를 확인해 소비자 기피 요인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30일분 규격으로 1일 1회 1정(캡슐·포) 복용 체계로 통일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눈 건강 등 일부 제품은 임상시험으로 효능이 입증된 개별인정형 원료(루테인지아잔틴, 보스웰리아추출물 등)를 적용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생산 공정 자동화 및 대량 생산을 통해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실현했다"며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해 소비자들이 건강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상황에서, 팜베이직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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