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가 제2원전 건설 계획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포함한 4개국 업체를 초청했다.
29일 뉴시스는 폴란드 언론 PAP를 인용해 지난 25일 폴란드 에너지부가 한수원과 미국 기업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EdF, 캐나다 앳킨스리알리스에 경쟁협의 참여 초청장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경쟁협의는 2026년에 열릴 것으로 보이며 폴란드 에너지부는 "제1원전 작업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제2원전을 위한 투자 준비 관련 실제 활동이 시작됐다"라고 했다. 제1원전 프로젝트는 폴란드 북부 포메라니아에 추진되고 있으며 미국 원자력 전문 기업 웨스팅하우스가 주도하고 있다.
폴란드는 2028년 첫 원자로 건설을 시작, 2036년 가동에 들어간다는 목표다. 총 6개의 원자로를 2개 지점에 건설해 2042년까지 가동을 시작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