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스라엘 "이란 예방타격했다…전국 비상사태"

김종훈 기자
2026.02.28 15:55
(AFP=뉴스1) = 28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도심에 연기 기둥이 솟아오르고 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이날 "이란에 대한 예방적 공격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AFP=뉴스1)

이스라엘이 이란을 예방적 타격했다고 밝혔다.

28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해 예방적 공격(preemptive strike)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은 자국에 전국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란이 미사일 등으로 반격해올 것을 대비해 국민들에게 공습경보를 발령했다.

이와 관련 이란 수도 테헤란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음이 들리고 연기가 치솟는 등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앞서 미국 및 영국 정부가 자국 대사관 직원들을 이란에서 일시 철수시킨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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