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여드름에 안면비대칭…망가진 피부 보니 '깜짝'

박다영 기자
2026.08.29 14:36
그룹 라붐 출신 율희(28)가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로 망가진 피부 상태를 공개했다. /사진=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그룹 라붐 출신 율희(28)가 잘못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로 망가진 피부 상태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는 율희가 출연해 뷰티 솔루션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율희는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피부 상태가 눈에 띄게 나빠진 상태였다.

율희는 "원래 진짜 좋은 피부였는데 요즘 여드름이 정말 많이 올라오고 울긋불긋해지고 예민해졌다. 다크서클도 많이 생겼다"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후 율희는 물로 씻고 클렌징폼, 스크럽까지 3단계에 걸쳐 세안했다. 하지만 전문가는 과도한 세안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율희는 씻고 나온 직후 다시 화장했고 화장한 상태로 운동을 했다. 이 과정에서 턱과 미간에 힘을 주는 습관이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집중하거나 운전하거나 운동할 때 입을 앙 다무는 습관이 있다"고 말했다.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는 버릇 때문에 안면 비대칭도 있었다. 율희는 친구에게 얼굴이 비대칭이라는 지적을 받고 나서 "어쩐지 셀카를 찍기 싫었다"고 토로했다.

율희는 정밀 검사를 받고 염증으로 무너진 피부 건강을 되살릴 3단계 솔루션을 받았다.

율희는 관리 후 피부가 달라졌다면서 "피부에 자극 주는 세안 횟수를 줄이고 자기 전에는 잊지 않고 메이크업도 지운다"며 생활 습관을 바꿨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음식도 한쪽으로만 씹지 않도록 신경 쓰고 딱딱한 음식은 피하고 있다"며 안면 비대칭을 교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결혼 5년 만인 2023년 협의 이혼했다. 율희는 세 아이의 양육권과 친권을 최민환에게 넘기고 위자료, 재산분할 등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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