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지누션 멤버 션이 아내인 배우 정혜영과의 기념일을 챙기며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션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영이하고 결혼한지 8000일 그리고 1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플 운동화를 신은 션과 정혜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특히 정혜영 앞에서 무릎 꿇은 채 운동화 끈을 묶어주는 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개그맨 강재준은 "우와 전 와이프랑 며칠인지 감도 안 옴"이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 방송인 하하는 "축하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션과 정혜영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