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건강 괜찮나?"...길어지는 라디오 공백

차유채 기자
2026.09.05 19:56
가수 이상순.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가수 이상순이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일주일 넘게 자리를 비우자 청취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5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이상순 대신 가수 토마스 쿡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상순은 지난 8월 26일 컨디션 난조를 보였고 8월 27일과 8월 28일 방송에 불참했다. 8월 29일은 사전 녹음 방송이었다. 뒤이어 8월 30일부터 이날까지 사실상 7일 연속이자 총 8일간 생방송에 복귀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토마스 쿡은 지난 8월 27일 방송을 통해 "(이상순은) 몸에 특별한 이상이 있는 건 아니고 컨디션 조절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서서 제작진과 의논 끝에 며칠 휴식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이상순의 공백이 길어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괜찮은 거죠", "건강이 우선입니다" 등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상순은 2024년 11월부터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진행을 맡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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