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밀착 원피스에 "민망하다" 시끌…베리굿 조현 SNS엔 'ㅋㅋ'

마아라 기자
2026.09.06 21:46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신지원(30·과거 활동명 조현)이 영화 무대인사에서 초밀착 원피스를 입었다가 민망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이 가운데 본인은 대수롭지 않은 듯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신지원(30·과거 활동명 조현)이 영화 무대인사에서 초밀착 원피스를 입었다가 민망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이 가운데 본인은 대수롭지 않은 듯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6일 신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ㅋㅋ"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원은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으나 누리꾼들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두고 의연한 반응을 보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지난달 26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카를로비바리' VIP 시사회에 참석한 신지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퍼졌다.

이날 신지원은 가슴선이 돋보이는 버건디 색상의 초밀착 니트 원피스를 착용했다. 그는 자신의 몸매 장점인 잘록한 허리와 골반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그러나 이후 화제 된 것은 무대 조명과 원피스의 소재로 인해 신지원의 신체 부위가 다소 민망해 보였다는 내용이었다. 누리꾼들은 신지원이 무대 위에서 한 손을 앞쪽으로 내리는 포즈를 여러 차례 취했다며 의상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다만 당시 신지원은 마이크를 잡고 관객석에 인사를 하고 양손을 흔들며 팬들에 화답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스타일리스트가 안티" "보기 좋지 않았다" "민망했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여성의 신체 구조로 인한 자연스러운 옷 자국" "원피스가 너무 타이트해서 벌어진 일" "성적으로 보는 사람이 이상하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신지원은 2016년 베리굿 멤버 조현으로 데뷔했다. 2019년 걸그룹 멤버로는 이례적으로 갈빗집 광고 모델로 활약해 대중에 얼굴도장을 찍었다. 2021년 그룹 해체 이후에는 본명 신지원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 '겨울 지나 벚꽃' '은수 좋은 날',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 '최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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