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이 약 4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용준형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에 두건을 쓰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용준형은 강가에서 러닝을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용준형은 실내에서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눈썹이 드러나는 짧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실버 주얼리와 워치를 레이어드한 모습이다.
특히 용준형은 전보다 슬림해진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하얘졌다" "살 빠진 듯" "현아 추구미로 변신 중" "근황 자주 전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4일 현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용준형과 미국 LA를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하며 여전한 애정을 뽐냈다.
용준형은 2024년 1월 가수 현아와 열애 사실을 알린 뒤 약 9개월 만인 같은 해 10월11일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현아는 활동 당시 뼈말라 몸매를 자랑했던 것과 달리 다소 살이 오른 모습이 포착되면서 여러 차례 임신설에 휘말리기도 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