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소라(34)가 결혼 7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최소라는 1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딸을 안고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최소라는 지난 11일 갓 태어난 딸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최소라는 지난 5월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프랑스 패션 브랜드 '샤넬'(CHANEL)의 2026 공방 컬렉션 쇼 런웨이에 올라 우아한 D라인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를 입은 최소라는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워킹을 하며 배를 감싸 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최소라의 남편 사진작가 이코베가 객석에서 임신한 아내가 런웨이를 누비는 모습을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로도 최소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만삭의 몸으로 요가를 하는 등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최소라의 만삭 화보가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10월호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인터뷰에서 최소라는 딸 이름을 '이초이'로 지었다고 밝혔다. 남편 이코베와 자신의 성을 조합해 지은 이름이다.
최소라는 2010년 모델로 데뷔해 2012년 모델 경연 프로그램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4년 해외 무대에 데뷔해 패션 브랜드 '샤넬' '프라다' '루이비통' 등 유명 브랜드 쇼에 올랐다.
해외 데뷔 직후 '모델스닷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신인 모델 톱10에 선정됐으며, 2019년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쇼에 선 모델 1위에 올랐다.
최소라는 2019년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프라다' '미우미우' 등을 이끄는 이탈리아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가 직접 제작한 블랙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진작가 이코베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