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김지원, 추영우·김유정 제쳤다...'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iZE 포커스]

이경호 ize 기자
2026.10.13 10:06

김지원 주연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TV 드라마 화제성 1위 싹쓸이

배우 김지원이 SBS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 첫 주 만에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닥터X'는 1회 시청률 11.4%, 2회 14.9%를 기록하며 전 채널 시청률 1위와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동시에 석권했다.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김지원의 뒤를 이어 추영우, 김유정, 김소현, 안은진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 / 사진=티빙

배우 김지원이 추영우, 김유정, 김소현, 안은진 등을 제치고 화제성 1위를 거머쥐었다.

1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2주차(10월 5일~10월 11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순위에서 김지원이 1위에 올랐다.

김지원은 지난 9일 첫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서 주인공 계수정 역을 맡았다. 첫 방송부터 흡입력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지원이다. 그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으로 분해 짜릿하고 통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지원은 '닥터X' 방송 전 10월 1주차에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 방송 첫 주에 추영우, 김유정, 김소현, 안은진 등을 제치고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면서 '닥터X'의 흥행과 신드롬의 시작을 확실히 알렸다.

김지원의 열연에 '닥터X'는 첫 방송부터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닥터X'는 9일 방송된 1회에서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1.4%를 기록하며 2026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첫 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회에서는 14.9%의 시청률을 기록, 지상파, 케이블, 종편 포함 토요일(10월 10일) 전체 시청률 1위를 거머쥐었다. 1회, 2회 전 채널 시청률 1위에 오르며 김지원의 흥행 집도가 시작됐음을 알렸다.

또한 '닥터X'는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방송 첫 주에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싹쓸이하면서 ''닥터X'의 신드롬'이 시작됐음을 보여줬다. 방송 첫 주부터 예사롭지 않은 기록을 세우며 화제몰이에 성공한 '닥터X'가 앞으로 써내려갈 기록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순위에서는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의 추영우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김유정이 3위, '연애박사' 김소현이 4위에 올랐다. 또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안은진과 서강준이 각각 5위, 6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의 채수빈이 7위,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이준혁이 8위, '100일의 거짓말'의 박진영이 9위, '나를 충전해줘'의 김영광이 10위에 올랐다.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연애박사'가 '닥터X'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또한 '100일의 거짓말'이 3위,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4위, '너 말고 다른 연애'가 5위, '나를 충전해줘'가 6위,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7위,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가 8위,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9위,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가 10위를 차지했다.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닥터X'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연애박사', '100일의 거짓말', '너 말고 다른 연애', '날아올라라 나비', '사랑이 온다', 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순으로 톱 10이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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