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이서, '히어로 아카데미'서 매력대결?....19일 신보 '룩스 캔 킬' 발매

최재욱 ize 기자
2026.10.13 15:28
아이브가 신보 'Looks Can Kill' 발매를 앞두고 레이와 이서의 '히어로 코믹스'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서는 로프 액팅과 요요를 활용해 독특한 초능력을 표현했으며, 레이는 맨손 액팅과 붕대로 강력한 힘을 나타냈다. 아이브는 오는 19일 타이틀곡을 선공개한 뒤 26일 미니앨범을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타십엔터테인먼트 

컴백을 앞둔 아이브(IVE)가 색다른 콘셉트 포토로 새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신보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의 ‘히어로 코믹스’ 버전 레이와 이서의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앞서 베일을 벗은 아이브의 '히어로 아카데미' 속 훈련 장면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캐릭터를 더욱 자세히 그려내는 동시에, 유닛 컷을 통해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먼저, 이서는 긴 머리카락을 활용한 로프 액팅으로 독특한 초능력을 표현했고, 요요와 인형 등으로 키치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강조해 차별화된 히어로 캐릭터를 완성했다.

반면, 레이는 맨손 액팅과 붕대를 통해 강력한 힘을 표현했고, 바에 다리를 걸쳐 윙크를 하거나 양동이를 들어 보이는 등 엉뚱하고 자유분방한 포즈로 레이만의 독특한 개성을 더했다.

유닛 컷 역시 독특한 연출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레이와 이서는 서로를 날카롭게 바라보거나 역동적인 액션을 선보이며 히어로 훈련의 한 장면을 그려냈다. 여기에 과감한 동작을 광각으로 담거나 만화 속 콜라주 구성과 말풍선 효과 등이 더해져 아이브만의 히어로를 표현했다.

오는 19일 타이틀곡 '룩스 캔 킬' 선공개에 이어 26일 발매되는 신보 ‘룩스 캔 킬’은 아이브의 음악과 세계관을 확장, 기존 히어로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영웅상을 그린다. 이를 통해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는 주인공이자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아이브의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낼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은 등장만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치명적인 존재감과 아이브 특유의 자신감을 극대화한 곡이다. 묵직하고 거친 베이스 위로 드럼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져 강렬한 타격감과 에너지를 전하며,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브는 오늘(13일)과 14일에 걸쳐 '히어로 코믹스' 버전 콘셉트 포토 공개를 이어간다. 이 가운데, 다른 멤버들은 각각 어떤 캐릭터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19일 타이틀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선공개하고, 26일 동명의 미니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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