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오상욱,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과 가족?…관계 보니

이은 기자
2026.10.19 09:58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나폴리 맛피아'로 잘 알려진 셰프 권성준과 가족이라고 밝혔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나폴리 맛피아'로 잘 알려진 셰프 권성준과 가족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말미에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빛낸 국가대표 펜싱 오상욱, 유도 허미미, 육상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 속 MC 김성주는 "오상욱은 아시안 게임 한국 선수단 최우수 선수로도 뽑혔다"고 소개했다.

허미미는 오상욱에 대해 "완전 연예인 같다"고 말하고 비웨사는 "너무 멋있다"고 말했다.

오상욱은 "엘리베이터를 잡을 때 스텝이 저절로 나온다"며 펜싱 선수의 직업병을 전했다.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나폴리 맛피아'로 잘 알려진 셰프 권성준과 가족이라고 밝혔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특히 오상욱은 "출연 중인 셰프들 가운데 집안사람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상욱이 지목한 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로 잘 알려진 권성준 셰프였다. 오상욱은 "할아버지 동생의 아내의 언니의 아들"이라고 소개했다.

복잡하고 먼 관계를 들은 윤남노 셰프와 박은영 셰프는 "남이다, 남"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오상욱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휩쓸어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2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