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4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김똘똘이 '홍석천의 보석함'에서 만난 수많은 미남 스타 가운데 실물 외모 1위로 배우 정건주를 꼽았다. 김똘똘은 정건주의 훤칠한 키와 탄탄한 몸매는 물론 다정한 성격에도 반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는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는 매너가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26일 방영된 KBS2 '말자쇼' 40회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게스트로 출연해 홍석천의 인기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MC 정범균은 "김똘똘 씨 하면 홍석천 씨와 했던 '보석함'을 빼놓을 수가 없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홍석천의 보석함'은 홍석천이 미남 스타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유튜브 콘텐츠다. 그동안 김우빈, 변우석, 송승헌, 이수혁, 임시완, 여진구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때 김똘똘은 홍석천 못지않은 거침없는 입담과 유쾌한 리액션으로 남다른 호흡을 선보인 바 있다.
이날 김똘똘은 수많은 출연자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스타를 공개했다.
김똘똘은 "많은 분들이 실물 원탑이 누군지 궁금해하셨다"며 "제 원픽은 배우 정건주님이다"라고 밝혔다.
김똘똘은 정건주의 외모와 피지컬을 극찬했다.
김똘똘은 "키가 187cm에 운동을 열심히 하셔서 몸이 너무 좋다. 성격도 너무 좋아서 반했다"며 정건주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던 김똘똘은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2' 고정 MC로도 발탁됐다.
김똘똘은 "저도 모르게 주접을 떨었더니 시즌2부터는 MC로 고정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영희는 김똘똘의 고정 MC 합류를 높이 평가했다.
김영희는 "나는 MC로 고정한 게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한다"며 "텐션을 올려준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영희는 저분들의 복근을 또 스쳐봤다고 들었다"며 김똘똘이 남성 게스트들의 복근을 만져본 경험도 언급했다.
그러자 김똘똘은 "세상에 그렇게 딱딱한 복근은 처음 만져봤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를 들은 김영희는 "직업 환경이 좋다. 나는 슬라임 같은 범균 씨 배만 만져봤다"고 농담해 폭소를 안겼다.
이후 정범균은 남성 출연자 가운데 실제 매너가 가장 좋았던 스타를 물었다.
이에 김똘똘은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를 떠올렸다.
김똘똘은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생각난다. 대부분 남성 게스트들이 나오면 쌍게이들의 주접을 받아야 해서 긴장을 많이 한다. 쉬는 시간에는 기가 빨려서 쉬러 가신다"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필릭스님은 쉬는 시간에도 스태프들 간식을 챙겨드리는 매너가 몸에 배어 있었다. 너무 착한 친구였다"며 필릭스의 배려심을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