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다른 사람인데?" 성형설 불거진 한채영, 뭐가 달라졌나

이소은 기자
입력 2026.11.08 07:22 수정 2026.11.08 07:22

최근 성형설에 휩싸였던 배우 한채영이 또 한 번 사뭇 달라진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한채영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Paradis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야자수가 늘어선 이국적인 휴양지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검은색 도트 무늬 의상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원조 바비인형'으로 불렸던 만큼,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다만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인상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거 완전 다른 사람인데?" "얼굴 인식이 안 된다" "한채영이 누구지? 모르는 얼굴이네" "성형보단 어플 때문인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채영은 앞서 평소와 달라 보이는 얼굴로 성형설과 과도한 보정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5월 첫 틱톡 라이브 방송 당시에도 짙은 메이크업과 달라진 이목구비로 성형설이 불거졌다.

지난 3일 공개한 사진을 두고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내가 알던 한채영이 맞나" "보정 안 해도 예쁜데 너무 과하게 한 것 아니냐?" "영상으로 보면 그대로인데 사진만 보면 유독 어색하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사진 속 인상 차이가 촬영 각도나 메이크업, 보정 등에 따른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급격한 외모 변화에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한채영은 성형 의혹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1980년생인 한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해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2007년 4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밥이인형 한채영'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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