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삼성 가족대표건강보험 Plus+'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삼성 가족대표건강보험 Plus+'는 삼성생명 건강보험 시리즈의 핵심 보장을 한층 강화해 고객이 실제 치료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장 효용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치료 횟수에 따른 보장, 진단 범위 통합, 치료 여정 전반적 보장이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담보를 강화했다.
먼저 '암통합보장(연간복합치료최대5회,종합병원이상)및 재해사망보장특약'은 실제 치료 횟수를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기존 복합치료비 특약이 2회 이상 치료를 받아야 보험금이 지급됐던 것과 달리 이번 개정을 통해 1회 치료만 받아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치료를 받을 때마다 보험금이 누적 지급되는 구조로 특약보험 가입금액 1억원 기준 1회 치료부터 5회 치료까지 매회 2000만원씩 연간 최대 1억원의 치료비를 보장한다. 이와 별도로 재해사고로 사망할 경우 특약보험 가입금액의 100%를 재해사망보험금으로 추가 지급한다.
흩어져 있던 다양한 질병 진단비를 하나의 특약으로 통합한 △파워진단(1-8종질병)특약 △파워진단Ⅱ(1-5종질병)특약 △50대질병진단특약 △18대질병진단특약도 새롭게 선보인다. 경증질환부터 중증질환까지 50종의 주요 질병을 1종부터 8종까지 체계적으로 그룹화했으며, 별도 서류 없이 질병코드(KCD)만으로 보험금을 지급해 청구 편의성을 높였다. 여러 특약에 나눠 가입하던 방식을 하나의 특약으로 통합해 보험료 부담도 낮췄다.
아울러 진단 이후 검사부터 수술, 재활에 이르기까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폭넓게 보장하고자 '질병 통합치료비 특약(1-5종수술보장형)', '재해 통합치료비 특약(1-5종수술보장형)'을 신설했다. 검사나 수술, 치료, 재활에 이르는 치료 전반 과정을 폭넓게 보장해 실질적인 의료비 안전장치 역할을 하도록 설계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고가의 비급여 신약 및 첨단 시술 증가, 5세대 실손 전환 등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장을 제공하고자 이번 개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치료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보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