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獨 'IAA 트랜스포테이션'서 미래 기술 선보인다

유선일 기자
2026.08.28 10:57
한국타이어가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 참가한다./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9월 15~20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 참가해 최신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IAA 트랜스포테이션은 글로벌 완성차·부품 기업이 상용차 산업 최신 기술과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한국타이어는 2010년부터 상용차 부문에서만 올해로 6회째 참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한국타이어는 '스마텍(Smartec, Smart+Technology)' 기술을 적용한 트럭, 트레일러, 버스용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또 트레일러 및 겨울철 주행 환경에 특화된 대형 카고 및 트랙터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스마텍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핵심 성능을 종합적으로 강화한 TBR(Truck Bus Radial) 기술 체계다.

한국타이어는 고속 장거리용 '스마트 라인(Smart Line)'과 중장거리용 '스마트 플렉스(Smart Flex)', 전기 시내버스용 'e스마트 시티(e SMART City)' 등 운송 환경별 다양한 제품군도 소개한다. 또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의 트레일러용 타이어 'LF95+'와 재생 타이어 '알파트레드(Alphatread)', 타이어 관리 솔루션 '한국 스마트 플릿(Hankook Smart Fleet)' 등을 소개한다.

한국타이어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도 선보인다. '디자인 이노베이션 프로젝트(Design Innovation Project)'의 결과물인 3D 프린팅 기반 '지속가능 콘셉트 타이어(Sustainable Concept Tire)', 3축 구(球)형 타이어 구조를 적용한 '휠봇 2(WheelBot 2)'를 전시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