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서비스 전문기업 인지어스는 14일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르완다 민간기관 초청연수 참가자들의 서울 서대문 본사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르완다 내 고용서비스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르완다 민간 고용서비스 기관 관계자 및 실무자들은 한국의 다양한 고용서비스 운영 사례와 실무 경험을 살펴보기 위해 주요 기관과 기업을 방문하고 있다.
이날 정형우 인지어스 대표는 특강을 통해 한국 민간고용서비스의 발전 과정과 공공·민간 협력 모델, 취업취약계층 지원 및 경력개발·전직지원 서비스 운영 사례, AI 기반 고용서비스의 미래 방향성 등을 소개했다. 이어 본사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고용서비스 현장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구축해온 한국 고용서비스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인지어스는 다년간 축적한 고용서비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협력하며 취업지원, 재취업 및 경력개발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대응해 개인과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운영하며 전문 역량을 강화해왔다.
정형우 대표는 "르완다 초청연수 참가자들이 한국의 고용서비스 운영 사례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가 르완다의 고용서비스 체계 선진화와 고용시장 경쟁력 제고, 나아가 국민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