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뼈말라' 식단, 삶은 달걀 2개+'이것'..."온종일 배 안 고파"[셀럽웰빙]

마아라 기자
2026.09.21 09:13
[편집자주] 국내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미용·식단·다이어트 등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마른 몸매를 유지 중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한끼 식사로 삶은 달걀 두 개를 먹는다고 밝혔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마른 몸매를 유지 중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한 끼 식사로 삶은 달걀 두 개를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번 무대인사는 아이유의 데뷔 18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아이유와 팬클럽 유애나가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아이유는 한 팬이 "오늘 저녁 뭐 먹을 거냐"고 묻자 "아마 삶은 달걀만 먹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팬들이 속상한 듯 탄식하자 아이유는 웃으며 "든든하다. 삶은 달걀 두 개에다가 올리브유 싹 뿌려서 먹으면 온종일 배가 안 고프다"고 설명했다.

팬들이 다시 한번 "에이~"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자 아이유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식사법이라며 거듭 설명했다.

아이유는 "한번 실천해봐라. 올리브유가 중요하다. 지방이 좀 들어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렇게 아침에 먹으면 하루 종일 배가 안 고프다"라며 자신만의 식단 비결을 공유했다.

삶은 달걀, 포만감 높고 피부 탄력 유지에 효과적
다이어트 식단을 고민 중이라면 포만감은 물론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달걀을 섭취해 보자. 삶은 달걀 참고 이미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다이어트 식단을 고민 중이라면 포만감은 물론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달걀을 섭취해 보자.

달걀흰자는 풍부한 각종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아미노산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체내 콜라겐 합성에 큰 도움이 된다. 노른자에 함유된 콜린은 세포막 구성과 지방 대사에 관여해 피부 세포 안정성에 기여한다.

다이어트 중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피부가 얇아 보이거나 탄력이 떨어질 수 있다. 이때 적당한 단백질을 섭취하면 피부 손상 회복에 도움이 된다.

건강한 성인 기준 권장 섭취량은 하루 1~2개 정도다. 날달걀은 단백질 소화와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피부 장벽 강화하는 올리브유…항산화 영양 흡수 높여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에는 폴리페놀과 비타민E 등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다. 올리브유 참고 이미지 /사진=클립아트 코리아

올리브유의 대표 성분인 올레산은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지방을 공급한다. 이와 함께 비타민 A·D·E·K와 같은 지용성 영양소의 흡수를 돕는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에는 폴리페놀과 비타민E 등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다. 항산화 성분은 피부 탄력 저하와 잔주름 형성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자외선, 미세염증, 산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피부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올리브유를 채소나 달걀 등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으면 지용성 비타민과 카로티노이드 같은 항산화 영양소의 흡수를 높일 수 있다.

다만 몸에 좋다고 해서 많이 먹는 것은 금물이다. 올리브유 1큰술은 약 120㎉로, 한 끼에 섭취하는 지방과 열량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곁들이는 음식과 원하는 열량 섭취량에 맞춰 양을 조절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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