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웰빙
국내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미용·식단·다이어트 등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총 83 건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 후 운동을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출산 후 운동은 체중 관리와 신체 회복에 도움이 되지만,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회복을 늦출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김지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생활 마치고 집 왔어요"라며 "자 이제 다시 몸을 만들어 봅시다. 마침 걷고 뛰기 좋은 날씨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영은 지난달 20일 자연분만으로 딸을 출산한 뒤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운동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출산 후 다이어트? "감량보다 회복이 우선"━ 출산 후 적절한 운동과 식단 관리는 산후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출산 직후에는 체중 감량보다 임신과 출산으로 달라진 신체 기능을 회복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뉴시스에 따르면 의료계에서는 산후 다이어트는 일반적인 다이어트와 달리 무리한 식단 조절이나 운동보다 신진대사 체계를 정상적으로 회복하는 과정이 우선이라고 강조한다.
배우 윤승아가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철 두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여름철 뷰티템 소개, 나를 돌보는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윤승아의 여름철 뷰티 관리법이 담겼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두피 쿨링 관련 제품을 소개하며 "요즘 자외선도 강하고 물놀이도 자주 하는 시기라 헤어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여름철 땀·피지 늘어…두피 염증 주의━실제로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는 두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더운 날씨에 땀과 피지 분비가 늘면서 각종 노폐물이 두피에 쌓이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두피에 땀과 피지 등이 장시간 남아 있으면 모공이 막히고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지루성 두피염이나 모낭염 등 두피 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두피 염증이 반복되면 모낭이 손상돼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강한 자외선 역시 두피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자신의 신체 나이가 30대 초반 수준으로 측정됐다고 밝히며 건강 관리 비법 중 하나로 '아침에 커피를 먼저 마시지 않는 습관'을 소개했다. 엄정화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자신의 건강 관리법을 공개했다. 그는 "몇 년 전부터 탄수화물과 당분을 철저히 제한하는 식단을 꾸준히 실천했다"며 "그 이후 몸 상태가 확실히 좋아졌다. 지금 하는 일을 건강하게 오래 이어가고 싶어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건강한 식습관으로 △1일 1식 △아침 단백질 섭취 △비타민 보충 △설탕 섭취 절제를 꼽았다. 이어 "아침에는 커피를 먼저 마시지 않고 따뜻한 물이나 소금물, 레몬티, 올리브유를 먼저 섭취한다"고 덧붙였다. ━"잠 깨야지" 공복에 마신 커피…괜찮을까?━ 실제로 바쁜 현대인들은 아침 식사보다 커피를 먼저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각성 효과를 높여 잠을 깨우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장점이 있지만, 일부 사람에게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도 있다.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13㎏ 감량한 것과 관련해 다이어트 식습관이 주목받고 있다. 강미나는 지난달 29일 진행된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고등학생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며 "굉장히 천천히, 긴 시간에 걸쳐 살을 뺐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평소 한식을 좋아해 아침에는 꼭 밥에 국을 말아먹는 스타일이었는데, 다이어트 기간에는 한동안 밥을 먹지 않았다"고 전했다. ━국에 밥 말아 먹다간 나트륨 '위험'━ 강미나처럼 다이어트 과정에서 흰밥 섭취를 줄이는 것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흰쌀밥은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로 소화와 흡수가 빨라 식후 혈당을 급격히 높인다.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면서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되기 쉽고, 이후 혈당이 다시 떨어질 때 허기를 빨리 느껴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진다. 또 식이섬유 함량이 낮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점도 단점이다. 국에 밥을 말아 먹는 습관도 주의가 필요하다.
배우 오윤아가 평소 즐겨 먹는 건강 간식으로 그릭 요거트를 추천했다. 지난 10일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오윤아의 정말 잘산템 추천' 영상에서 "늘 집에 두고 먹는다"며 그릭 요거트를 영양 간식으로 소개했다. ━단백질 풍부해 포만감·근육 유지에 도움━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수분과 유청을 제거해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은 근육 조직 유지와 운동 후 회복에 도움을 주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체중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울러 유산균이 풍부해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고 소화를 돕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일반 우유보다 유당 함량이 적어 유당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도 비교적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다만 그릭 요거트만으로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제품에 따라 당분과 지방 함량 차이가 큰 만큼 성분을 확인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과일시럽이나 설탕, 초콜릿 등이 첨가된 제품은 열량과 당 함량이 높아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땀복을 입고 6시간 뛰는 운동으로 하루 만에 무려 4kg을 감량하는 독한 다이어트 경험담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카리나는 1층 2층 모두 빼곡히 채워진 냉장고를 공개하며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한다. 급하게 찌고 급하게 빠지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하루에 4kg 증감 경험이 있다는 카리나는 "연습실에 히터를 틀어놓고 레깅스에 땀복, 후드 집업, 패딩을 겹쳐 입은 채 5~6시간을 뛰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이후 집에서 반신욕을 1시간 했다는 카리나는 "하루 만에 4kg을 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안정환이 운동선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수분 감량 방식이라고 짚자, 카리나는 "UFC 선수들이 그렇게 하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의도적으로 땀 배출을 돕는 땀복, 실제로 다이어트에 효과 있을까━ 땀복은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체온을 올리는 의류다.
방송인 랄랄이 3개월 만에 7㎏ 감량에 성공했다며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랄랄은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을 통해 3년 만에 체중 60㎏대에 복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3개월 동안 6~7kg 정도 빠졌다"며 69. 85㎏인 몸무게를 공개했다. ━아침 식사로 '찐 달걀'…━랄랄이 꼽은 첫 번째 다이어트 비결은 '찐 달걀'이다. 그는 "아침에 무조건 달걀을 압력밥솥에 쪄서 틈틈이 배고플 때마다 달걀을 먹었다"며 "아침 식사로는 달걀 2개를 먹었다"고 밝혔다. 달걀은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 중 감소하기 쉬운 근육량과 기초대사량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는 섭취 열량이 줄면서 근육량이 감소하기 쉬운데, 충분한 단백질 섭취는 이런 손실을 줄여 건강한 체중 감량을 돕는다. 특히 아침 식사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소화 속도가 비교적 느리고 식욕 조절과 관련된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줘 이후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가수 성시경이 지난 1월부터 이어온 '광어 다이어트'로 약 10㎏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서 광어의 효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성시경은 "1월 4일부터 광어 다이어트를 시작해 5개월째 이어오고 있다"며 "광어를 170마리 정도 먹은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항상 공복에 아침 운동을 하고 첫 식사를 최대한 늦게 한다"며 "첫 끼로 달걀을 먹는 게 중요한 것 같다는 걸 평생 모르고 살았다"고 말했다. 신동엽 역시 "첫 끼로 달걀을 먹고 회를 많이 먹었더니 한 달 반 만에 2. 5㎏ 정도 빠졌다"고 경험을 전했다. 광어는 대표적인 고단백·저지방 생선으로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활용된다. 광어 100g에는 단백질 약 20~22g이 들어 있으며 지방은 2g 미만, 열량은 약 90~110㎉에 불과하다. 단백질 함량은 닭가슴살(100g당 약 22~23g)과 비슷한 수준이다.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 다이어트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근손실을 줄이고 기초대사량 유지에 도움이 된다.
10㎏ 감량에 성공한 배우 안은진의 식단이 공개됐다. 최근 안은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아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아침 겸 점심 식사를 위해 여러 가지 채소와 현미밥, 새우 등이 담긴 포케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안은진은 저녁으로는 차 안에서 견과류와 블루베리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포케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채소와 현미 등 잡곡밥, 생선이나 닭가슴살 등을 한 그릇에 담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 단순한 샐러드보다 영양 균형이 잘 맞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연어, 참치 등 포케 토핑으로 생선류를 선택하면 오메가3 지방산 등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019년 미국심장협회 학술지에 발표된 메타분석에서는 오메가3 섭취가 심근경색과 관상동맥질환 사망 등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밥의 양이 많거나 마요네즈, 달콤한 소스, 튀김 등이 추가되면 나트륨 함량과 칼로리가 급격히 올라 주의가 필요하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선보인 샐러드 레시피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나의 온앤오프'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비빔국수 샐러드 레시피를 선보였다. 엄정화는 양배추, 당근, 차돌박이를 주재료로 한 샐러드를 만들었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당근과 양배추를 국수처럼 가늘게 채를 썰어 담아낸 뒤, 뜨거운 물에 삶은 버미셀리면과 구운 차돌박이를 곁들였다. 여기에 간장, 고추장, 다진 마늘, 고춧가루, 매실액을 섞어 만든 비빔 소스를 버무려 샐러드를 완성했다. 양배추와 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음식이 천천히 소화되도록 도와 식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양배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U는 위 건강과 염증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열량은 낮지만 비타민A·C와 칼륨,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해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양배추의 일부 영양소는 열에 약한 편이다. 가능하면 생으로 먹는 것이 좋으며, 익혀 먹어야 한다면 살짝 볶거나 데치는 정도가 적당하다.
모델 이소라(56)가 선보인 '콩물 스무디' 레시피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MBC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예능 '소라와 진경'에선 이소라가 아침 식사로 콩물 스무디를 만들어 홍진경에 대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소라는 "나도 진경이처럼 콩물만 먹고 살을 한 3㎏ 빼겠다. 파리에 가서 콩물만 먹을 생각"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그는 이날 걸쭉한 콩물과 불린 치아시드 한 숟갈, 블루베리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 스무디를 완성했다. 스무디를 한 모금 맛본 홍진경은 "너무 고소하다"고 감탄했다. 이소라는 "이거 진짜 고단백"이라고 추천했고, 홍진경은 "치아시드가 불어서 좀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저녁에 배고플 때 이거 하나면 끝나겠다"고 했다. 콩물 스무디 주재료인 콩물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근육 유지에 도움을 준다. 불포화지방산도 포함돼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 '치아'의 씨앗인 치아시드는 오메가3 지방산과 식이섬유 등 영양소를 함유한다.
체중 44㎏을 유지 중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놀라운 식습관이 공개됐다. 최근 SBS 라디오 '에라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손준호가 보고 놀란 아이유의 식습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뮤지컬 배우 손준호는 아이유와 만남을 회상하며 그의 식습관을 전했다. 손준호는 "분장을 받고 있는데 식사 시간이었다. 김밥을 계속 30분 이상 오물오물 계속 드시더라"며 "되게 마르시고 체구가 작지 않냐. '생각보다 많이 드시는구나' 싶었는데 일어나서 나가시고 자리를 보니 김밥이 그대로 있더라. 한 알을 넣고 계속 씹으셨던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로 아이유는 과거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그는 한 방송에서 "한입 먹으면 100번 이상 씹는 편"이라고 말하기도. 음식을 오래 씹는 습관은 체중 관리와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된다. 음식을 천천히 씹으면 포만감이 식사량보다 빠르게 느껴져 적은 양으로도 만족감을 느끼는 효과가 있다. 소화에도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