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웰빙
국내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미용·식단·다이어트 등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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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날씬한 실루엣을 뽐낸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한 식이요법과 걷기, 운동을 병행하는 체중 관리법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고현정이 과거 언급했던 체중 관리 비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고현정은 2021년 5월 체중 감량과 관련해 "식이요법이 제일 컸다. 운동도 병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집 안에 헬스장이 있어 혼자 운동을 많이 했고, 한강 등 매니저와 함께 걷기를 많이 했다"며 식사 조절과 운동을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식이요법과 운동 병행, 체중 감량에 효과"━ 고현정이 실천했다는 식이요법과 신체 활동을 함께하는 방식은 연구에서도 체중 관리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학술지 '만성질환 예방'에 실린 메타분석에서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14편을 분석한 결과 영양 관리와 신체 활동을 함께한 집단은 대조군보다 평균 2.
마른 몸매를 유지 중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한 끼 식사로 삶은 달걀 두 개를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번 무대인사는 아이유의 데뷔 18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아이유와 팬클럽 유애나가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아이유는 한 팬이 "오늘 저녁 뭐 먹을 거냐"고 묻자 "아마 삶은 달걀만 먹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팬들이 속상한 듯 탄식하자 아이유는 웃으며 "든든하다. 삶은 달걀 두 개에다가 올리브유 싹 뿌려서 먹으면 온종일 배가 안 고프다"고 설명했다. 팬들이 다시 한번 "에이~"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자 아이유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식사법이라며 거듭 설명했다. 아이유는 "한번 실천해봐라. 올리브유가 중요하다. 지방이 좀 들어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렇게 아침에 먹으면 하루 종일 배가 안 고프다"라며 자신만의 식단 비결을 공유했다.
멕시코 출신 할리우드 배우 셀마 헤이엑이 60세 생일을 맞은 가운데 일상 속 움직임을 운동으로 활용하는 그의 몸매 관리법이 주목받고 있다. 헤이엑은 2015년 5월 패션지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운동할 시간이 많지 않다"면서도 일상생활 속 움직임을 활용해 몸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그는 "런던에 있는 한 여성과 운동하면서 모든 동작을 운동으로 만드는 방법을 익혔다"며 "심지어 양치질조차도 운동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부정한 자세로 이를 닦는 대신 팔꿈치를 어깨높이까지 올리고 몸을 곧게 세우면 된다"며 의식적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계단을 오를 때도 자세를 신경 쓴다고 했다. 헤이엑은 "계단을 오를 때 무릎을 굽히지 말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라"며 "단 1초도 낭비하지 말라"고 했다. ━양치·계단 오르기도 운동 될 수 있다?━헤이엑이 소개한 것처럼 일상생활에서 신체 활동량을 늘리는 것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별도의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렵더라도 걷거나 계단을 이용하는 등 움직임을 늘리면 하루 전체 활동량을 높일 수 있다.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 후 운동을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출산 후 운동은 체중 관리와 신체 회복에 도움이 되지만,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회복을 늦출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김지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생활 마치고 집 왔어요"라며 "자 이제 다시 몸을 만들어 봅시다. 마침 걷고 뛰기 좋은 날씨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영은 지난달 20일 자연분만으로 딸을 출산한 뒤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운동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출산 후 다이어트? "감량보다 회복이 우선"━ 출산 후 적절한 운동과 식단 관리는 산후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출산 직후에는 체중 감량보다 임신과 출산으로 달라진 신체 기능을 회복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뉴시스에 따르면 의료계에서는 산후 다이어트는 일반적인 다이어트와 달리 무리한 식단 조절이나 운동보다 신진대사 체계를 정상적으로 회복하는 과정이 우선이라고 강조한다.
배우 윤승아가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철 두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여름철 뷰티템 소개, 나를 돌보는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윤승아의 여름철 뷰티 관리법이 담겼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두피 쿨링 관련 제품을 소개하며 "요즘 자외선도 강하고 물놀이도 자주 하는 시기라 헤어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여름철 땀·피지 늘어…두피 염증 주의━실제로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는 두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더운 날씨에 땀과 피지 분비가 늘면서 각종 노폐물이 두피에 쌓이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두피에 땀과 피지 등이 장시간 남아 있으면 모공이 막히고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지루성 두피염이나 모낭염 등 두피 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두피 염증이 반복되면 모낭이 손상돼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강한 자외선 역시 두피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자신의 신체 나이가 30대 초반 수준으로 측정됐다고 밝히며 건강 관리 비법 중 하나로 '아침에 커피를 먼저 마시지 않는 습관'을 소개했다. 엄정화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자신의 건강 관리법을 공개했다. 그는 "몇 년 전부터 탄수화물과 당분을 철저히 제한하는 식단을 꾸준히 실천했다"며 "그 이후 몸 상태가 확실히 좋아졌다. 지금 하는 일을 건강하게 오래 이어가고 싶어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건강한 식습관으로 △1일 1식 △아침 단백질 섭취 △비타민 보충 △설탕 섭취 절제를 꼽았다. 이어 "아침에는 커피를 먼저 마시지 않고 따뜻한 물이나 소금물, 레몬티, 올리브유를 먼저 섭취한다"고 덧붙였다. ━"잠 깨야지" 공복에 마신 커피…괜찮을까?━ 실제로 바쁜 현대인들은 아침 식사보다 커피를 먼저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각성 효과를 높여 잠을 깨우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장점이 있지만, 일부 사람에게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도 있다.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13㎏ 감량한 것과 관련해 다이어트 식습관이 주목받고 있다. 강미나는 지난달 29일 진행된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고등학생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며 "굉장히 천천히, 긴 시간에 걸쳐 살을 뺐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평소 한식을 좋아해 아침에는 꼭 밥에 국을 말아먹는 스타일이었는데, 다이어트 기간에는 한동안 밥을 먹지 않았다"고 전했다. ━국에 밥 말아 먹다간 나트륨 '위험'━ 강미나처럼 다이어트 과정에서 흰밥 섭취를 줄이는 것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흰쌀밥은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로 소화와 흡수가 빨라 식후 혈당을 급격히 높인다.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면서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되기 쉽고, 이후 혈당이 다시 떨어질 때 허기를 빨리 느껴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진다. 또 식이섬유 함량이 낮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점도 단점이다. 국에 밥을 말아 먹는 습관도 주의가 필요하다.
배우 오윤아가 평소 즐겨 먹는 건강 간식으로 그릭 요거트를 추천했다. 지난 10일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오윤아의 정말 잘산템 추천' 영상에서 "늘 집에 두고 먹는다"며 그릭 요거트를 영양 간식으로 소개했다. ━단백질 풍부해 포만감·근육 유지에 도움━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수분과 유청을 제거해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은 근육 조직 유지와 운동 후 회복에 도움을 주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체중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울러 유산균이 풍부해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고 소화를 돕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일반 우유보다 유당 함량이 적어 유당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도 비교적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다만 그릭 요거트만으로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제품에 따라 당분과 지방 함량 차이가 큰 만큼 성분을 확인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과일시럽이나 설탕, 초콜릿 등이 첨가된 제품은 열량과 당 함량이 높아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땀복을 입고 6시간 뛰는 운동으로 하루 만에 무려 4kg을 감량하는 독한 다이어트 경험담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카리나는 1층 2층 모두 빼곡히 채워진 냉장고를 공개하며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한다. 급하게 찌고 급하게 빠지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하루에 4kg 증감 경험이 있다는 카리나는 "연습실에 히터를 틀어놓고 레깅스에 땀복, 후드 집업, 패딩을 겹쳐 입은 채 5~6시간을 뛰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이후 집에서 반신욕을 1시간 했다는 카리나는 "하루 만에 4kg을 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안정환이 운동선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수분 감량 방식이라고 짚자, 카리나는 "UFC 선수들이 그렇게 하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의도적으로 땀 배출을 돕는 땀복, 실제로 다이어트에 효과 있을까━ 땀복은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체온을 올리는 의류다.
방송인 랄랄이 3개월 만에 7㎏ 감량에 성공했다며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랄랄은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을 통해 3년 만에 체중 60㎏대에 복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3개월 동안 6~7kg 정도 빠졌다"며 69. 85㎏인 몸무게를 공개했다. ━아침 식사로 '찐 달걀'…━랄랄이 꼽은 첫 번째 다이어트 비결은 '찐 달걀'이다. 그는 "아침에 무조건 달걀을 압력밥솥에 쪄서 틈틈이 배고플 때마다 달걀을 먹었다"며 "아침 식사로는 달걀 2개를 먹었다"고 밝혔다. 달걀은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 중 감소하기 쉬운 근육량과 기초대사량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는 섭취 열량이 줄면서 근육량이 감소하기 쉬운데, 충분한 단백질 섭취는 이런 손실을 줄여 건강한 체중 감량을 돕는다. 특히 아침 식사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소화 속도가 비교적 느리고 식욕 조절과 관련된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줘 이후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가수 성시경이 지난 1월부터 이어온 '광어 다이어트'로 약 10㎏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서 광어의 효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성시경은 "1월 4일부터 광어 다이어트를 시작해 5개월째 이어오고 있다"며 "광어를 170마리 정도 먹은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항상 공복에 아침 운동을 하고 첫 식사를 최대한 늦게 한다"며 "첫 끼로 달걀을 먹는 게 중요한 것 같다는 걸 평생 모르고 살았다"고 말했다. 신동엽 역시 "첫 끼로 달걀을 먹고 회를 많이 먹었더니 한 달 반 만에 2. 5㎏ 정도 빠졌다"고 경험을 전했다. 광어는 대표적인 고단백·저지방 생선으로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활용된다. 광어 100g에는 단백질 약 20~22g이 들어 있으며 지방은 2g 미만, 열량은 약 90~110㎉에 불과하다. 단백질 함량은 닭가슴살(100g당 약 22~23g)과 비슷한 수준이다.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 다이어트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근손실을 줄이고 기초대사량 유지에 도움이 된다.
10㎏ 감량에 성공한 배우 안은진의 식단이 공개됐다. 최근 안은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아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아침 겸 점심 식사를 위해 여러 가지 채소와 현미밥, 새우 등이 담긴 포케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안은진은 저녁으로는 차 안에서 견과류와 블루베리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포케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채소와 현미 등 잡곡밥, 생선이나 닭가슴살 등을 한 그릇에 담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 단순한 샐러드보다 영양 균형이 잘 맞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연어, 참치 등 포케 토핑으로 생선류를 선택하면 오메가3 지방산 등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019년 미국심장협회 학술지에 발표된 메타분석에서는 오메가3 섭취가 심근경색과 관상동맥질환 사망 등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밥의 양이 많거나 마요네즈, 달콤한 소스, 튀김 등이 추가되면 나트륨 함량과 칼로리가 급격히 올라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