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TEAM 나눔런치'를 진행했다.
'TEAM 나눔런치'는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동료들과 봉사활동, 식사를 함께하는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봉사 참여 부담을 낮추고 동료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했다. 첫 참여팀 모집은 조기 마감됐다.
첫 활동에는 IT부서 임직원 9명이 참여해 충남 공주시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찹쌀떡 200개를 만들었다. 직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직접 참여했다. 완성된 찹쌀떡은 영등포지역 독거 어르신 100명에게 전달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팀원들은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소통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김세홍 롯데홈쇼핑 대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팀원들과 소통하고,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일상 속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사회공헌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희망수라간'은 2015년부터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운영해 온 반찬 나눔 활동으로, 현재까지 반찬 7만7000여개를 지원했다. 올해 7월에는 노후 조리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집기를 새롭게 마련해 조리 환경을 개선했다. 또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과 임직원 봉사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